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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명품 가방님께... 어제 정말 오랫만에 뜻밖에도 책 두권 선물받았습니다. 선물을 받고 감사의 표시를 블로그에 통해 하면 문자 한통 보내는것보다 두고두고, 블로그 볼때마다..감사한 마음 생각하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인증 샷블로그 같은 것? (이글을 보실련지..)그 중 한권은 거의 다 읽었답니다. 오랫만의 책 선물이 제게 크나큰 감사의 마음을 들게 하는것 같아요.이렇게 받아도 되는건지.. 전 참 행복한 사람 같아요. 선물 주신 분은 못뵌지 어쩌다 거의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자주 연락은 못하고 저를 잊지 않으시고 늘 살아있냐고 먼저 안부 여쭈실 때,자꾸 부끄러워집니다. 나이 한~참(?) 어린 제가 안부 여쭈어야하는데.. 거기에 힘내라고(?) 선물까지 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선물해 주신 책 중 혜민스님의 '멈추..
새로운 시작! 와우~ 얼마만의 블로그인지..드디어? 끝내? 벌써? 돌아왔다.내가 얼마만큼 변했을련지 내 자신은 모르겠지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려니 설레인다. 두근두근.. 지구 한바퀴를 돌고 오니, 그 동안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감이 안온다... 마치 20년 떠나있었던 것 처럼...아마...똑같을거야.. IT 기술만..빼고.ㅠㅠ 모든 걱정 던져버리고, 튤립처럼 상큼하게! 다시 시~~~~~~~~~~~작!!! 땅!저의 몇분 안되는 블로그 친구분들... 여기서 인사 올리옵니다. (꾸벅)
유감... 거의 1년만에, 블로그나 트위터에 글을 적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무슨 말을 써야할 지도 모르겠고.. 몇년동안 했던 블로그가 이렇게 어색하다니.. 인터넷 울렁증 같은.. 결국, 이렇게 밖에 적을 수 없는 것인가?
아침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하는 한걸음..살짝! 2010년이 되니 목표로 꼭! 시작하자! 이런건 아니었고, 항상 그렇듯 해볼까? 그날 생각하고 그날 영어회화학원을 대뜸 끊었다. 그것도... 완전 저녁형인간인 내가 아침시간으로.. 저녁 12시쯤 다른 사람들은 잠자리에 들무렵에, 난 그제서야 집에 도착해 그 후로 한참을 나의 시간을 보내는데.. 그런 내가.. 아침 6시에 일어난다는건 나의 신체에 역행하는 것 같아 효율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고향에 내려가니 매일 5시에 일어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니 뭉클했다. 매번 고향에 내려갈때마다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고는 하는데 돌아오는 버스에서 또 다 까먹어 버렸었는데.. 우리 어머니는 나를 낳으신 후 힘든일은 다 참고 하시는데 나는 뭐하고 있나~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면 다른것도 못한다는 생각으로 도..
'독도의 날'이 있었나? 오랫만에 휴일을 집에서 즐기며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12시에 티비를 돌리다가 우연히 멈춘 케이블 방송 처음엔 자주하는 여행을 주제로 한 방송인 줄 알았다. 그러나. 독.도 ? 출처 : http://blogfile.paran.com/BLOG_840833/200807/1216790911_독도6.jpg 방송이름은 독도가 달린다. 더구나 화면 위에 써져있는 '독도의 날' 특집! 오늘이 '독도의 날'인가? 그런데, 독도의 날이 있었나? 독도 레이서는 또 뭐지..? 갖가지 의문이 들지만, 방송을 계속 보고 있으니 꽤 재밌었다. 결국 끝까지 보면서 많은 것들이 뭉클하게 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에 대한제국칙령 제 41호가 제정된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2008년에 '독도의 날'로 정해져 올해로 2번째를 맞이..
마음이....참....
제발 저 신문 좀 읽게 해주세요... 아침에는 집에서 출근준비를 하며 뉴스를 보고와서 그런지 회사에 와서 인터넷 뉴스는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오늘도 역시 네이버에서 무슨 검색을 하러 왔다가 뉴스에 낚여 클릭하는 순간!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도대체 기사를 읽으라는 건지... 참 네이버에서 커스텀하게 원하는 신문만 읽게 해주는데 요런덴 빼야겠군요 26살에 백만장자가 된 비결이 뭘까? 하고 클릭해서 왔더니 20줄 정도 되는 글을 읽기 위해 이렇게 화면 지저분한 광고와 배열로 가득한 화면을 보니 매우 산만합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신문에서 중요한 수입원인 광고. 배치해 놓는거 어쩔수 없고 중요한 거 인정합니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초반! 도입부를 저렇게 플래쉬 광고로 띄어놓고 아무리 기다려도 광고는 사라지지 않고, 답답한 마음..
하얀 눈이 와요~ # 사무실에서 찍은 첫눈인데 약간 하얗게 보일려고 하는게 눈이랍니다.ㅠㅠ(핸드폰이라,,)서울에는 올해 첫 눈이 지금 내리고 있어요.너무너무 이쁘게, 많이 오네요..뛰어다니고 싶어요~ # 사무실에서 나와서 조명에 아름다운 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얼마나 아름다운지.빨리 집에 들어가서 사진찍어야겠습니다.~ 하고 포스팅을 회사에서 하구, 집에 도착하니, 눈이 그쳐버려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만 겨우, 사진 올립니다. ㅠㅠ 첫눈이 함박눈으로 내려서 너무 너무 설레였다는 그냥..마냥... ~ +_+세상에 뿌려진 눈만큼 행복하세요
어느새..가을이...지나가네요.. 늦은밤..퇴근하고 집으로 걸어오는길에 무섭기도 하면서떨어진 낙엽을 보니, 가을이 어느덧 지나감에 아쉽네요..낙엽이 어느덧 하나하나 떨어지더니, 거리에 쌓여있다니......늘 숨쉬고 있단 생각에 행복합니다. ^_^;; [출처 : '가을, 예쁜 낙엽과 단풍~' - Daum파이]
택시아저씨의 승차거부.. 일상. 두울.너무 늦게까지 노는 바람에 택시를 타고 집에 오게 되었는데, 주말밤. 택시만의 세상이더군요.. 사람들은 길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고, 택시는 승차거부하고, 장거리 손님만 태우기 위해 택시기사는 열심히 어디로 갈껀지 열심히 외치고 있더군요이런 풍경. 정말 서울에서만 볼수 있는 희귀한 풍경이지요.나름 계속 걱정을 하며, 이러다가 한 시간 서 있는거 아닐까..그런데 택시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당근 태워주시더군요.저와 방향이 같은 일행은 기뻐하며 탔더니 아저씨는 승차거부를 안하신다고 하더군요가깝든, 어쩌든지..우리는 정말 크게 소리쳐 박수를 쳤습니다.이런 택시 기사분이 계시구나... 지금까지 서울에 살아온 세월이 얼마 되지 않지만처음으로 이런 택시 기사분을 만났습니다. 늘, 가까운 거리를 가면서 택시를..
ARMA님 저도 뽀로로 저금통 사 주실꺼죠???? 돼지 잡는 약속 지켰습니다!~~우토로를 위해 ARMA님이나 산골소년님처럼 할수는 없더라도 먼가 하고싶었는데 때마침. ARMA님의 릴레이 저금통 습격사건 덕분에저도 그만 네번째 주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말투가 어째 이상하다?) ㅋㅋ어려우신분들을 언젠간 돕고싶다는 마음이, 어려우신분들이 아닌 당연히 지켜져야할우리의 역사속으로 묻혀버릴 수도 있는, 억울하게 끌려간것도 모자라 이제와서 나가라니..어의없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처음으로 다른사람을 위해 계좌이체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혼자만의 감격스런 순간..시작은 ARMA님의 글에 단 댓글에서 시작하였지만 끝은 진정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사실은, 다가오는 13일 어머니 생신을 위해 저금해두었던 해맑게 웃고 있는 저 돼지들을 잡고야 말았습니다. 다..
뒤늦은 뒷북이지만,, 지금이나마 우토로에 관심을.. 사실,,많이 늦기는 했지만, 지금이라도 이웃블로그님들의 우토로 이슈화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그리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우토로 협상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블로깅을 합니다..토토로와 발음이 비슷한 우토로는 그분들이 일본땅에서 우리 대신에희생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만 발뻗고 살수도 없었을 터인데,,아직 이 얘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많은 말들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글을 길게 쓸수록 답답함이 더해오는것 같습니다.워낙 이 일에 대해 정리를 잘해놓으셨고 열정적으로 이 일에 참여하고 계신 블로거님이 있으셔서 링크를 겁니다.아콩부님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arma2017산골소년님의 블로그 : http://mckdh.net/이런분들을 알고있어서 ..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첫째,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두려움을 모른다. 감사하는 마음은 빛이어둠을 뒤덮어 버리듯 두려움을 뒤덮을 수 있다.둘째, 감사하는 마음은 거만해지지 않도록막아준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조용하고겸손한 인간을 만든다. 삶이 선사한조그만 선물에도 기뻐하게 만든다. - 보도 섀퍼의《여자는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중에서 -오늘 매일로 날라온,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용중에서, 항상 나 자신만 생각하지말고, 늘 다른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이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려요^_^
이사 10일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이렇게 안정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답니다. 지난 10일동안,,, 저번주에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오고, 이사준비와 정리를 했습니다. 2주동안,이사 준비를 하면서, 이젠 정말 더이상 어리지만은 않구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한살한살 먹을수록, 스스로 해야하는 일과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점점 느는 것 같습니다.부모님 밑에서 참 편하게 살았단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만큼, 부모님은 많은 일을 처리하고 계셨겠지요.작년 서울에 올라올땐 박스4개 정도로 시작했는데, 이젠 용달차로 아저씨가 도와주어야 하고,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짐이 되었습니다.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사람처럼 가지고 있는 짐이 적었으면 좋겠지만,현실에선 필요한것도 너무 많고, 특히 인터넷이 안되는 컴퓨터는 ..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아들아,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그리고 내일의 문제로 근심하지 마라. 모든 어제가 오늘에서 기인하는 것 아니냐. 모든 내일도 오늘로부터 비롯되는 것. 네가 오늘을 성공적으로 보내면 반드시 성공적인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단다.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 젊은 사람이 피해야 할 가장 무서운 적이 후회와 근심입니다. 지난 일을 후회하고 내일 일을 근심할 시간에 책 한 줄 더 읽고 뜀뛰기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시절 최고의 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물어본다. 물어본다. 내가 과연 살아 있는 것일까? 답은 아는듯 해서 너무 슬프다...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이 답답함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통 하느님은 사람이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주신다.....
물음표 잘 참았었는데, 오늘은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서 덕분에 또 한방 맞았다. 또 실감한다. 자꾸만 추억으로 떠오른다. 이런건 머라고 해야할까...
마음심심 모드 몸은 정말이지 바쁘다. 회사일도 일이고 학교일도 일이고, 그래서 몸이 바쁘다. 생각도 바쁘다 근데 긴장의 끈을 한순간 놓치면 순간 마음이 심심하다 이렇게 하나씩 이겨내는 거다. 다시 몸을 바삐 움직이며, 가끔 까칠해지며, 가끔 화내기도 하며, 가끔 글썽거리기도 하며, 가끔 열광하기도 하며 말이다... 그렇게 혼자 견뎌내야하는거다.. 인생 머 있어?
이승환 콘서트 예매 아, 드뎌 간다.. 12월 29일 8시 예매 연말에 무슨일 없겠지? 불안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미리 겁먹지 않아야지 이승환 콘서트 표는 정말 비싸지만;; 두달이 정말 행복할 것같다. 미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