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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마음심심 모드 몸은 정말이지 바쁘다. 회사일도 일이고 학교일도 일이고, 그래서 몸이 바쁘다. 생각도 바쁘다 근데 긴장의 끈을 한순간 놓치면 순간 마음이 심심하다 이렇게 하나씩 이겨내는 거다. 다시 몸을 바삐 움직이며, 가끔 까칠해지며, 가끔 화내기도 하며, 가끔 글썽거리기도 하며, 가끔 열광하기도 하며 말이다... 그렇게 혼자 견뎌내야하는거다.. 인생 머 있어?
이승환 콘서트 예매 아, 드뎌 간다.. 12월 29일 8시 예매 연말에 무슨일 없겠지? 불안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미리 겁먹지 않아야지 이승환 콘서트 표는 정말 비싸지만;; 두달이 정말 행복할 것같다. 미쳐보자~
첫눈. 내가 살고있는 서울에 오늘 9시가 못되어 첫눈이 내렸다. 저녁밥을 먹는겸 간단하게 소주를 먹고 있었다. 그때 마침 창 밖으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있었다. 첫눈을 본 순간. 너무 황홀했다.. 그리고 작년의 겨울의 기억이 내 머릿속에 감춰져 있던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올랐다. 행복했던 순간들만 떠올랐다. 잊어버린지 알았던 그런 순간들이 너무 그리웠다. 지금은 되돌릴수없는 순간들이기에, 아픈것도 잊고 아름다운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첫눈은 내게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얼굴만 비춰줬을 뿐인데 내겐 많은 심경의 변화가 많이 일어났다. 겨울이 정말 춥지만, 좋아하는 이유중의 단연코 하나는.. 눈 때문이겠지. 눈은 내게 아름다운 기억을 낳는다. 눈. 눈. 눈. 너무 기다렸던 눈이다. 이번 겨울은 내게 따뜻한 겨울이 ..
술 마신 어느날, 오늘 술을 마셨다.오늘은 특히나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어느덧 내게 술자리는, 아주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번주부터 먹는걸 자제하며, 몸 관리를 하려했는데, 벌써 5일 중 3일을 술을 마셔버렸다. 요즘처럼 무언가를 하고싶은것이 많고, 또 요즘처럼 무언가에 좌절하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다. 지금 이 시기는, 내게 아주 많은 의미와 경험을 낳고, 많은걸 생각하게 한다. 24살이라는 시기. 내게 많은 결정을 내리게 한다.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런 결정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일,공부,사람. 사이에서, 많은 결론과 고민을 하는 술 마신 어느날, "벌써 일년"이란 노래가 흘러나왔다. 지금 이 시간 후 일년 후 난 어떤 결정으로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
2006년 추석 성묘길. 다른 친척분들은 매번 갔지만, 나는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처음가는 산소였다. 이휴,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모험 모ː험모ː험(冒險)[명사][하다형 자동사·하다형 타동사] 1.위험을 무릅씀. 모험을 감행하다. 2.성공할 가망이 적은 일을 요행을 바라며 해 봄. 인생에서 모험이 없을순 없다. 작은 모험이든, 큰 모험이든 언제나 모험 투성인 것이다. 이제까지 나의 모험이 작은거 였다면 이번엔 큰 모험이다, 비록 내가 선택할수있는 모험은 아니지만, 마음 편하게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결과가 좋으면 본전이고 결과가 나쁘면 좌절의 맛을 보겠지, 그것도 아주 크게, 지금까지와는 스케일이 달라도 다르다, 부담감도 백배다, 모든게 내가 원하고 선택할 수 있는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것도 있다. 모험이다, 모험,
하루하루 2006. 8. 26 경복궁에서, 하루하루, 중에 오늘 하루, 문득, 정말 하루가 빨리 간단 생각이 많이 드는 날이다. 회사에선 여러가지 알아가는 재미에 벌써 점심시간, 벌써 저녁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이것저것 해야할것으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얼마만에 내 몸을 이리저리 움직였는지,, 요즘엔 내 머리도 몸도 느긋느긋, 도무지 해야할것은 많은데, 하고싶은건 생각하지 않았는데도 해야만 하는일을,, 미뤄뒀던 일을 하나하나 했다.주말엔 경복궁에서 볼것도 많이 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사진 구도도 많이 생각했다, ^^ 취미생활로 하고싶은게 이것저것 많다. 이제 내 머릿속이 깨어나나 보다. 이것저것 하고싶다. 시간을 분배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니깐,, 오늘처럼만 이렇게 알뜰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
하기 힘든 말,,, 오늘,, 하기 힘든말을 했다. 그렇지 않을지 알았는데, 갑자기 혼란스럽다. 내 생각대로 내 판단대로 말한것이 다른사람에겐 상처로 남아버리겠지, 내 생각대로 모두 말해버리는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다. 돌려말하지도 않는다, 정말 나쁜 여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바보 버린지 알았다, 하지만, 버리지 못했나 보다, 충격에 휩싸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의 마음이 짓밟혀버린 느낌이다.
하드디스크 손상. 노트북 정신놓다. 완전 우울하게도 2년쯤 된 하드디스크가 정신을 놨다. 너무나 몸둘바를 모르겠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컴터 정리한 내용을 노트북으로 모두 옮겨놓아서 지금까지 살면서 중요한 내용은 모두 노트북에 있었다. 백업해야지 하며 사진파일만 백업을 해놓은 상태이고, 공부자료등은 아직 백업해놓지 못한 상태였다. 요 근래 자주 다운이 되길래 시스템 문제인지 알고 별신경 안썼는데, 어제 드뎌 정신을 놨다.아무 작업도 안되고 XP에서 파란화면만 떴다. 처음엔 포맷해야한다는 사실에 안타까웠지만 포맷도 안되고 윈도우도 안깔리는 사실에 좌절하고 AS 센터에 오늘 찾아갔다.역시나, 하드디스크 손상이다. 교체할려면 80GB를 19만원주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80GB는 10만원정도 이다. 노트북 ..
새벽에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새벽에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옆엔 녹차와 함께 졸리는 눈을 비비며 컴터 앞에 앉아있다. 오늘은 다시금, 기운이 빠지는 하루였다, 밤엔 오랫만에 운동도 하고 왔다, 올만에 땀도 흘려보고, 조금 상쾌해져 왔다. 늘 제자리 위치에 있는 나를 보며 채찍질 하고 싶기도 하고 또 내버려 두고 싶기도 하고 모니터 군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왜냐면~ 내 바탕화면은 진호님이당, 넘 멋져 >.
한밤중에 컴터 하나랑 노트북 두대랑 놀기 컴퓨터 한대와 노트북 2대랑 놀다 지쳐 한컷! 집에 있는 컴터와 노트북 사이에 중간에 낀 노트북!은, 아빠가 어디선가 컴터 세팅을 다시 해달라거 가져오신것 현재 업데이트 중인 상태. 저기에 한대의 노트북은 도저히 책상공간이 부족해서 못올리고, 한마디로 내 주위엔 노트북 하나가 더 있다 합이 4대, 컴퓨터 3대와 놀기가 참으로 힘들다 중간에 있는 노트북 시디롬이 불량이라, 내 컴터에서 usb메모리로 파일을 옮겨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중이고 맨 왼쪽 노트북으로는 메신저와 함께 몇몇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하도 정신이 없어서 그냥 창 다 닫고 사진 한컷 찍었다. 4대를 놓고 찍었으면 좋았을걸, 아쉽다.
이제부터 블로깅 하는 법을 고쳐야겠어요~^^ 이제까지 블로깅을 할땐 항상 제 자신에게 이야기 하듯 썻죠~ 한데 좋은 글은 뭐가 다를까 했는데 역시 다른사람을 배려한다는 의미가 맞을까요??? 저도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앞으로는 저에게 하는 말 보다, 이 글을 한사람이 읽든 두 사람이 읽든간에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앞으로는 글을 써야하겠습니다~
바뀌기 전 막판 토익을 치르고, 내친김에 정보처리 기사까지! 오늘은 시험을 두개나 치뤘다. 토익 공부를 작년부터 했다가,, 접었다가 올해초에 했다가,, 다시 접었다가 이제 좀 알아가는것같은데,, 유형이 바뀌어 버린다. 오늘이 드뎌 바뀌기 마지막 토익, 교실 한 반에 사람이 꽉 꽉 찼다. 지난번 부정행위가 무지 심해져서 오늘은 다른 날보다 신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한 세네번한것 같다. 신분확인하고 핸펀을 다 압수하는 바람에 시간이 평소보다 25분이나 지체되었다. 아침 9시에 토익, 오후 1시에 기사셤인데 25분이 지체되니 긴장이 됐다. 기사셤 못보러 갈까봐.. 체감으로 토익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가답안을 맞춰본 결과 역시 그냥 다른달과 비슷하단 말에 그냥 공감했다 역시나 나에겐 대박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 12시 30분에 토익이 끝나고 어떤 양복입..
내가 태터툴즈 블로그를 만든 이유 어느순간 뇌리를 스쳤다. 내 머릿속 컴퓨터 욕구가 또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고, 제대로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이미 이글루스가 있었지만, 5월 1일자인가(?)로 SK 커뮤니케이션즈와 손을 잡은단다. 안티 SK 커뮤니케이션즈는 절대 아니지만, 아무래도 싸이월드처럼 무언가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돈을 벌기 위해 팔지 않을까? 란 여러사람의 의견과 우려에 같이 동참하기로 했다. 이렇게 시작된 나의 태터툴즈 블로그 설치하는 블로그라 복잡하게 생각했는데, 너무 간단해서 순간 깜짝놀랬다. 설치하는데 10분 좀 넘었나..;;웹호스팅과 도메인도,, 어떤 기능이 있는지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시작해서 첨엔 역시나 스킨에 탐이 나서, 스킨을 내맘대로 좀 바꾸고,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이, 플러그인이다. 아직 오픈소스로 전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