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기 힘든말을 했다.
그렇지 않을지 알았는데, 갑자기 혼란스럽다.
내 생각대로 내 판단대로 말한것이
다른사람에겐 상처로 남아버리겠지,
내 생각대로 모두 말해버리는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다.
돌려말하지도 않는다,
정말 나쁜 여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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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이승기의 "하기힘든 말" 노래 제목인줄 알았다는... 요근래 우울한 포스트들이 많이 올라오는거 같아요 힘내고 좋은 모습 보여줄 수있는 버리님이 되기를
ㅋㅋ 저도 어쩐지 저 제목이 와 닿더라구요,,ㅋㅋ
요즘 좀 힘이 드네여,,ㅋㅋㅋㅋ
흠.... 옆에서 힘이 못되줘서 미안해..ㅡㅜ
빨리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