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안면도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으시려나..^^;;
[서해대교 중간에 있는 유일한 휴게소]
[조금 길을 헤매고 찾은 펜션 - 이 사진 옆 건물에서 1박을 하였답니다.]
[안면도에서 유명한 할미-할아비 바위 근처에서 간단히 소주와 먹을 수 있는 낙지와 해삼등을 팔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
[일몰에 할미-할아비바위 사이에 걸친 해를 자신의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의 뒷모습]
[일.몰 - 1분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모습은 언제 봐도 멋있군요.]
[일몰 사진을 찍는 사람들]
[한창 대하철인 안면도에서의 저녁밥은 자연산 대하와 조개구이,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 전어구이]
[다음날 아침의 하늘]
[안면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한시간 가량 지난여름을 아쉬워하며 가을 바다를 만끽하며 놀았답니다]
[왠지 쓸쓸해 보이는 사진이지만 잘 보면 재미있는 사진]
기름이 뒤덮여 있던 안면도의 바다가 이제는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와서 더 기쁘더군요^^
대하 먹으러 안면도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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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지네요. 정말 잘 찍었는데요? :-)
저도 카메라 하나들고 방방곡곡 다니면서 마음을 담는 사진을 찍고 싶으나.. 싶으나.. 싶으나.. ^^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어머나 빈말을...하시고 가셨네요..ㅎㅎ
seattle님두 행복하세요!ㅋㅋ
참.. 그리고요. 사진 몇개 퍼가요 되나요? ^^
출처만 있으면야.~ 얼마든지요.ㅎㅎ 어디로 퍼가시게요?ㅋㅋ
해수욕장은... 꽃지가 아니고...
만리포...였다는...=3=3=33
어머나! 그렇군요.. 어여 고쳐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