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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음악이야기

한국현대사진전 저는 얼마전 과천 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현대사진전을 보고 왔습니다. 대공원역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미술관 앞까지 모셔다 줍니다. 현대 미술관은 처음 오게 되었는데 분위기가 역시 사뭇 다르군요. 미술관 주차장은 오전 일찍 이용하시면 바로 앞에 놓을 수 있어서 편하지만 오전 조금 늦어지면 많이 밀려서 아래 대공원 주차장에 놓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코끼리 열차를 타고 오셔도 좋구~   한국현대사진전은 8월 15일부터 10월 26..
내가 처음 본 사진집. "The Family of Man" 저는 처음으로 7월 5일에(날짜까지 기억하는..^^)  "The Family of Man"이라는 사진집을 처음 접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1955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행사로 전세계의 남녀, 아마추어, 프로, 유명사진가, 무명사진가를 막론하고200만장이 넘는 사진을 모아서 그중 1만장을 프린트하고 최종적으로 503장을 선정하여 68개국의 사진가 273명의 작품을 세계각지의 사람들의 생활공간이나 환경은 각기 다양할지라도 근본적으로 모..
[책] 프리젠테이션 젠 저번에 포스팅 한 글 내용대로 카페에 책신청을 한 것이 당첨(?)되어 "프리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을읽게 되었습니다.표지처럼 정말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바뀔까?란 의문이 가지며..책을 펼쳤습니다.책을 딱 들자마자 주제답게 텍스트만 빼곡히 적힌 책이 아닌 사진과 디자인요소가 많이 포함된페이지라서 흥미도 있고 한눈에 들어오는 편집으로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볼 수 있었습니다.처음부분은 슬라이드의 폐해(?)라고 해야할까요? 발표할 때 보다 효율..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 2008년 7월 12일 매그넘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매그넘코리아 사진전이 그 주인공인데.. 매그넘에 대해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매그넘에 알게 된 후 매그넘 자체에 관심을 갖게 되고, 매그넘 참여작가의 이름을 하나씩 알게 되고,작가 각각의 표현 방식에 대해 알게 될 수록 점점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사진에 대해 다른 시각이바뀌게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1% 알아놓구?)매그넘 코리아는 사진전은 작년 한해동안 20인의 매그넘 작가들이..
"프리젠테이션 젠" 리뷰어 신청한 글을 공개(?)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클럽중에 YES24의 "컴퓨터와 인터넷 리뷰"라는 클럽이 있는데이곳은 운영자분이 지정한 책(신간서적들)을 읽고싶은 분들이 이책을 읽고 싶다고 신청하면 많은 경우는몇몇 리뷰어를 뽑아서 책을 보내주고 리뷰어는 책을 증정받는 댓가로 리뷰를 쓰는 좋은 기회가 자주 있는 곳입니다. (클럽 홍보까지?? 여러번 좋은 기회를 얻게되어 순수한 마음으로 소개합니다.^^)이곳에서 요즘 한창 인기좋은 "프리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이 이번에는 신청을 받고 있..
[책]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어느날 문득 인터넷서점을 둘러보던 중 제목만 보고 눈에 띄는 책 한권.그러나 심리학 책은 언뜻 손에 잡히지 않는 탓에 패스~ 했는데 어느날 회사분 중 한분이 보고 있는 걸 발견하고는 냉큼! 빌려서 읽게 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제목만 듣고서 흥미가 끌렸던 건 이제 몇년 후의 모습. 내가 그동안 그렸던 모습의 서른 살의 모습이정말 될 수 있을 것일까? 과연 지금과는 어떻게 다른 모습일까? 하는 궁금함이 가득차 혹시나 뭔가 있지 않을까? 란 생각..
[책]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 이상민 지음/한빛미디어 이번으로 세번째 Blog2Book 시리즈를 읽었습니다. 이번 책은 자바 초보 프로그래머인 저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코드 짜긴 짜는데 우선은 급급한 처지에 있는(저같은..) 프로그래머에게 한숨 돌릴 수 있도록(?) 자신의 코드를 점검해 보라는 취지에서 읽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새로운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아차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을 수 있는..
hip-hop뮤지컬 "스노우 드롭" 우연히 좋은 기회가 있어서, 2008년 3월 2일 창작 뮤지컬인 스노우 드롭 1회 마지막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4월 중순부터 2회 공연이 시작된다고 합니다)1회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시작부터 분위기가 넘~ 좋았습니다.시작부터 환호성이 ~ 와우~제목인 "스노우 드롭"은 "희망"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는 꽃의 이름입니다.  인질 VS 강도 드디어 그들이 붙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몸부림!  은행강도와 인질이 벌이는..
반 고흐전 얼마전, 생애 첫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 준데르트에서 캘빈교단의 목사 아들로 태어나 37세로 힘들게 생을 마감한 인상주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에게는 영원한 정신적 물질적 지주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동생 테오였다.테오는 '반 고흐'가 불멸의 화가로 후세에 알려지기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동반자였다. 형인 반 고흐의 생활비를 대며 그림을 계속하도록 독려 했지만 그는 동생에게 더 이상 짐이 되고 싶지 않다는 ..
"몰입"- Think Hard :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황농문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요즘 베스트 셀러중의 하나인 "몰입" 책을 읽었습니다.몰입(Flow) :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며 자신의 운명의 주인인 듯한 느낌이 드는 순간들몰입. 어쩌면 늘 어떤일을 할 때 원하는 것이지만 뜻때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얼마만큼 오랫동안 일하고 공부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결과가 ..
[책]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 - 박재호 지음/한빛미디어Blog2Book 시리즈 두번째 책을 읽게 되었는데,윈도우 환경에서 개발을 주로 하고 리눅스를 접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리눅스 개발은 어떻게 되나,,했는데 단순하게 사용법 명령어를 이렇게 써라 식의 책과는 달리 내용을 전해 듣는 듯한 대화형식으로배경과 원리를 설명해줘서 왜 이게 필요하게 되었나 이해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리눅스를 많이 접해보시지 않은 상태에서 읽기에..
[영화] 음악과 함께 한 영화 그동안 여러 영화를 봐버려서 하나 둘씩 미루다 보니, 그동안 음악과 함께 한 영화가 여러편 되는군요."음악'이란 주제로 묶어지는 영화를 정리해봅니다~ㅋㅋ이 블로그 내용중에 글에는 스포일이 거의 없으나, 동영상에는 스포일이 많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_^ "August Rush" 친구의 적극 보고싶단 말에 한창 붐이 불때 극장을 찾았습니다.역시나 많은 기대를 하고 가서 인지, 아주 큰 감동은 받지 못했지만,귀는 역시 즐거웠습니다. 기타에 대해서 ..
[책] 인간은 어쩌면 늘 반복하며 실수를 저지르는 건 아닐까? - 파피용을 읽고 파피용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열린책들설날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고향집인 광주에 내려가 집에 도착하니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나비가 날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이란 책입니다. 파피용이....무슨 뜻이지?? (이 무식함이란.ㅠㅠ) 그냥 뭐 영화로 나왔던 Papillon이라는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머 가혹한 형무소에서 탈출을 시도했다가 결국 탈출 성공하는 내용에서  이루어 볼때... 음,, 전혀 책 내용..
[책] 뉴욕의 프로그래머 뉴욕의 프로그래머 - 임백준 지음/한빛미디어 예전부터 드라마 볼 때부터 생각한 게 의학드라마나 방송국PD나 여러 가지 직업들이 드라마 속 주인공의 모습으로 비춰지지만 거의 프로그래머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프로그래머의 일상이 소재가 된다거나 주인공의 직업으로 표현하자면 얼마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얼마나 이슈가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는,,, 글쎄..   하지만, 이 책에서는 뉴..
[책]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문우식 지음/한빛미디어 이 책을 읽으면서 나초보씨와 나고수씨의 오고가는 훈훈한 대화속에 알쏭달쏭한 패턴들이 자리잡혀 갑니다. 흔히 어떤 패턴을 공부하려면 제목 “싱글턴 패턴”은 이럴 때, 이렇게, 이런 방식으로 쓰인다라는 식으로 정리가 되어 있는 책들이 많은데,   소설처럼 대화에 코드내용을 묻어나게 하고, 적절한 C++코드와 나초보씨가 짠 코드를 우선 보여주고, 리팩토링을 하는 코드가 ..
[영화] 식객 얼마전 예상하지 못하고 급 영화 "식객"을 보았습니다. 이 포스트에는 다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염려가 있습니다.심장이 약하시거나, 영화를 재밌게 보실 분, 아직 영화를 안보신분은포스트 읽기를 삼가해 주세요.만화를 좋아하거나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영화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 보게 되었지만음식 이야기나, 만화 이야기나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원작이 만화인 음식이야기는 안볼줄 알았는데, 거기에 주인공도 당기지 않았지만,그래도 "..
이승환 홍보대사 출동! - 내맘이 안그래 ‘말랑’ 트랙리스트트랙 1] 징글 ha - day (feat. 45RPM 박신혜)       트랙 2] 내 맘이 안 그래                            트랙 3] 사랑 착각 상처               &..
'Ajax 인 프랙티스' 이벤트. web 2.0에 늘 노출되어(?) 관련된 일을 하는데, 늘 부족한 내공에 책을 뒤적이고 있습니다.DOM 스크립트책과, 자바스크립트, Ajax in Action책을 가끔 뒤적거리는데,또 참고할 서적인 "Ajax in practice" 번역 책이 나왔습니다. 원서의 목차를 보니, server-side javascript, JSON, XML, XSLTdojo toolkit, prototype, jquery, dwr, mashup등등 최신기술은 다 모아놓은..
[연극] 노이즈오프 Noises Off 관객이 스탭이 되는 연극 "노이즈오프"좋은 기회가 있어서 우연히 예정에 없던 연극을 보게 되었는데,정말 추천!하고픈 연극입니다.                         입장시에 STAFF 출입증을 준다는 ^^2006년 히트작이어서 올해 앙코르 공연을 다음달 11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극중 줄거리는 간단하게, 극중 극 'Nothing..
[영화] 바르게살자 어떠한 정보도 없이, 보러간 "바르게 살자"기대없이 본 영화는 언제나 재미있는데, 이건 더 웃긴 영화라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소재도 신선했고, 풀어가는 방법 또한 신선했습니다.정재영 아저씨의 연기력인지 무표정함은 묘한 매력이 있군요. 신선한 영화 강추입니다! ㅋㅋ 강도 처음봐?!- 오늘은 포스팅을 세개나 한지라 짧게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