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영화] 사랑과 행복 & 사랑vs행복 (두 배우의 재발견) "사랑"과 "행복" 영화 두편을 본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어쩌다 보니 두편의 멜로영화가,,,주의) 아래는 간혹, 스포일링이 있을 염려가 아주 다분합니다."사랑"이라는 영화는 너무 어쩌면 흔한 제목이지만 다들 공감할 수 있는 제목으로 다가오고배우 주진모를 더 배우답게 만든 영화입니다.박시연 역시 이전과 많이 달라진 연기로 극중 연기를 잘 소화해냈습니다.사랑하는 여자와의 끈질긴 인연은,,  한여자를 지키기위해 자신의 운..
[책]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 김현근 지음/사회평론 Heart님께 받은 책 중 한권을 몇일동안 집에 돌아와 조금조금씩 읽었는데 사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류의 책은 좋아하지 않지만, 유학얘기가 나와있기에....초등학교 시절부터의 얘기로 시작해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는 과정이 글에 나타나있는데,역시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승부근성은 남달랐더군요.중학교 배치고사에서 어떻게 하면 나를 어필할 수 있을것인가, 고민하고그러기 ..
새 책 보다 더 값진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Heart님이 진행중이신 헌책정리(판매)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는데,오늘 세권의 책이 제 손으로 도착했습니다.진행중인 책들은 거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밍관련 책이라서 해당사항이 없었지만,CODE COMPLETE는 예전부터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과 나머지 책들도 가볍게 읽기 좋을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너무 순식간에 Heart님이 붙여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Heart님께서 배려해주셔서 배송료만으로 책을 받아서 감동은 두배였습니다.이 계기로 북..
[영화] 당신, 아직도 꿈만 꾸십니까? - 즐거운 인생 극장에서 마구마구 뛰며 노래하고 싶었던 영화를 만났습니다.별 기대없이 아무런 정보없이,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황산벌", " 왕의남자", "라디오스타"를만든 "이준익"감독인것도 몰랐으니,,"라디오스타"는 잔잔하지만, 감동을 주는 영화였고, "황산벌"은 웃었던 기억밖에 안나고,"왕의 남자"도 그만큼 풍기고 있는 카리스마가 있었으니..현실적인 주제에, 이상적인 꿈을 이루는 모습을 잘 접목시킨 영화는보는 내내, 많은 공감을 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은행..
[책] Passion makes you sexy - 책 글귀하나 기억하기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 김태원 지음/소금나무 5년 후 당신의 모습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공감1.소에 쟁기를 달아 밭은 갈던 농부가 있었습니다. 반대편 나무가 있는 곳까지삐뚤어지지 않고 곧게 밭을 갈고 싶었던 농부느 자신이 내딛느 한 발, 한 발을곧게 내딛는지 똑똑히 쳐다보며 밭을 갈았습니다.그런데 농부는 반대편에 있는 나무에 다달아 위를 돌아본 후 깜짝 놀랐습니다.한 번도 다른 곳을 보지 않고 똑바로 걸으면서 밭을 갈았지..
[책] Passion makes you sexy - 감상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 김태원 지음/소금나무 여러분 혹시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를 때의 희열을 아시나요?심장은 터질 듯이 빠르게 펌프질을 해대고 가슴이 금방이라도 찢어져 버릴 것 같은 그 순간의느낌을 자주 맛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이런 희열을 많이 맛보면 심장과 가슴은 더 튼튼해지고 단단해질 것입니다.길게는 저의 대학생활과 이제 1년을 바라보는 구글에서의 생활이 그랬고,짧게는 이 책을 쓰는 시간들..
[책] 잘찍은 사진한장 두번째감상 잘찍은 사진한장 책의 첫번째 독후감(?)이후, "마음으로 사진찍기"주제에관하여 올립니다.     1.     사진, 나만의 무언가를 발견하는 일2.     마음으로 사진 찍기 꽃이 피어있다면 그 주변의 배경은 의식하지 않는 한 보이지 않는다. 이에 반해 카메라는 달려있는 렌즈의 화각만큼 비쳐진 상이 그대로 찍힌다. 내가 보려고 하는 꽃뿐 아니라 주변의 배경도 똑 ..
[책] 잘 찍은 사진 한장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한권, 전부터 너무 유명했던 책이라사진에 관심없었던 때에도 알고 있던 책인데 사진을 이제 접하는저에게 편하게 쉽게 읽혀지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정리하는 차원에서 블로그에 정리하는 글입니다.읽는 내내 윤광준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그분의 사진관을충분히 접할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고, 나도 모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고, 전에는 안보이던 사물을 자세하게 관찰되게 하는 힘이사진 한장에, 있었습니다.1.&..
[영화] 요즘 꿈틀대는게 "모험" 이었군요.. 스타더스트(Stardust)를 보고, 최근 환타지~한 것을 본지는 작년 "이승환님"의 콘서트를 본 후 오랫만에 보는 판타지인 '스타더스트" 영화를 보았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코미디 영화가 주류라, 다른 장르를 찾다보니 영화관에서 정말 오랫만에 외국영화를 본것 같습니다. 판타지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던데, 역시나 주제는 "사랑"이더군요.. -  인간이 별을 보는 것일까? 별이 인간을 보는 것일까,,? "트리스탄"이라는 청년이 짝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하늘에서 떨어진 별을 ..
[뮤지컬] 현정아 사랑해 " 봄인데 덥네.. 비라도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다!"                                                     " 난 니가 왔으면 좋겠다!! "대학로에 일요일 뮤지컬을 보러 갔더니 역시..
화려한 휴가 세트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때 고향 광주에 다녀왔습니다.너무 오랫만에 가는지라 가는길이 어찌나, 설레던지..^^그 광주가 머 그리 멀다고 반년만에 가지는지..ㅠㅠ돌아온지 일주일되었는데 이제 포스팅을,,ㅠㅠ아무튼, 영화의 기억도 살릴겸 친구들과 화려한 휴가 세트장에 다녀왔습니다.처음에 버스를 타고 가려했으나, 모르는길을 버스 탔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관광용으로 놔둘건 아니라 그런지 표지판도 없고,,ㅠㅠ 차에서 내리니 내년 3월이면 철거가 된다는데 아쉬운 마음과 영..
[뮤지컬] 루나틱  -사진 출처 : 싸이월드 클럽(루나틱쇼)나제비 : 정재민고독해 : 최선미무대포 : 인성호정상인 : 배진성의사 : 강지연 조금 늦은 후기, 지난주 일요일에 대학로에서 본 "루나틱"소극장이어도 나름 비싼 공연을 착한오라버니께서 보여주셨습니다. ^_^내용은 전혀 모르고, 배우는 더더구나 누군지 모르고 본 뮤지컬. 역시나 이 뮤지컬은 조금이라도 알고 보면 재미가 더더욱 떨어질듯 합니다. 재미와 흥미로 몸이 들썩들썩 하지만강한 메시지, 이세상에 ..
[영화] 화려한 휴가, 광주사람인 저도 용감했던 그 날의 광주사람이 자랑스럽습니다. 화려한 휴가의 개봉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예고편만 보고도 눈물을 흘릴정도로 영화를 보고서가 아닌그때 당시의 상황을 생각하니, 눈물이 그냥 흘렀습니다...개봉첫날에 보고싶었으나 광주 친구들과 같이 보기위해 주말에 보게 되었고생각치 못한 매진때문에 심야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광주에서 태어나 24년을 살았으니, 어렸을 적부터 광주의 최대 번화가이자,5.18 역사현장인 금남로, 충장로에 나가보면 끔찍한 사진들이 많이 걸려있었습니다.그때 태어나지 않았어도..
[책]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두번째 후기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마커스 버킹엄/도널드 클리프턴, 청림출판>이번에 몸이 안좋아서인지 어째서인지는 잘 모르지만,기절을 하였습니다. ㅠㅠ기절하며 머리와 목을 다쳐서 아무곳도 못나가고, 집에서 요양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그 사건 이후로, 많은 생각들이 스쳤습니다. 그동안 나를 잡고 있던 "해야할 일"에서 잠시나마 벗어난 느낌.내 미래를 위해서가 아니고, 현재의 나를 위해서 잠시나마 쉰듯하여 마음이 무겁..
마지막으로 쉬는 제헌절입니다~ 7월 17일.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시행함으로써 국경일로 정한 이후로공휴일로 지내왔던 제헌절이 2008년부터는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쉬지 않는 국경일)로 바뀝니다.지금까지 제헌절의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는데 이제와서 마지막 공휴일이라고 하니뒤늦게 이렇게 의미를 두는건 저의 무슨 심보일까요..? 그래두 좋은 의미로,, 태극기게양을,, 네이버이미지 : rudakssk님 이미지관련링크네이버뉴스 - '마지막' 쉬는 제헌..
[연극] 라이어1탄.. 거짓말 세상에 빠져보아요~ 오랫만에 연극을 보았습니다. 서울생활에선 첫 소극장 연극을 체험(?) 하였습니다.몇년동안 쭉~ 이어져 오는 말로만 듣던 "라이어1탄"을 보았습니다.한 남자의 하나의 거짓말에서 비롯된 거짓말의 거짓말,, 그리고 거짓말,,삼성역 상상아트홀에서 보았는데 후기대로 연극 시작과 동시에 에어콘을 꺼서중간점부터 더워짐을 느꼈습니다. 그 건물은 강약 조절이 안되고 오로지 on/off만 된다고하더군요. 연극이라 에어콘의 소음때문에 집중할수없어 그냥 off한 채로 진..
[영화] 트랜스포머 늦은 후기 "트랜스포머"를 올립니다. 변신로봇이 제게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아 보지 않을줄 알았는데, 우연히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정말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게 되어, 로봇이 나쁜편이고, 미국인이 지구를 구할것이라고만단순히 생각했습니다.(어렸을적 본 인디펜던스데이의 영향덕에..)다행히 이 예상을 깼기에, 더 재미있게 마음편히 보았습니다.우선, 모든 오빠들의 완소녀 "메간폭스"남성들의 실랄한 전투뒤에 나약하게 그려지던 여성 캐릭터가 완소녀의 몸매와..
[영화] 검은집 요즘 딱히 보고싶은 영화도 없고, 무슨영화를 하는지도 몰랐는데그냥 마냥 극장에서 영화가 보고 싶어서 선택한 영화 "검은집"을 보았습니다.무척 공포영화를 좋아했던 10대를 지나고 나니, 20대부턴 아무 내용없는 듯한공포/스릴러를 좋아하지 않게 되었는데, '황정민'이라는 배우를 보고 선택한 영화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일본 호러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라 그런지 흔히 무서운것만 도출해 내려고 하는공포/스릴러와 달리 스토리가 탄탄하였습니다.관객을 깜짝깜..
[영화] 황진이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황진이 영화를 보았습니다.정말 운명(?)인지 송혜교와 유지태가 무대인사를 와서 처음 두 배우를 실제로 보았습니다.역시 송혜교는 이쁘고 유지태는 키크고..^_^기존 이미지의 황진이를 기대한다면 이 영화를 보지 않으셨음 합니다.기생으로서의 황진이가 아닌, 인간으로서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가슴아파하고 아픔을 가진 황진이의 모습에 심취해 보는 내내 빠져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자신의 신분을 받아들이고, 선택을 하고, 아픔을 이겨내고..
[영화] 밀양 늘 변화가 끊임없는 이 배우가 존경스럽습니다.지루할것 같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선택한건전도연이란 배우를 보며 선택했고주인공의 눈물을 보며 가슴이 아프다 못해서 미어질 정도로 나 역시 흠뻑 빠졌던 영화였습니다.아이의 유괴, 종교에 대한 믿음, 믿음에 대한 배신감그 괴로움을 묵묵히 뒤에서 지켜봐주고 곁에 있는 한 사람.극전개상의 내용은 그리 감동스럽지 않았지만,;; 전도연, 송강호 외에 조연이라고 할 수도 없는 배우들이 빛을 낸 영화.전도연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