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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하는 한걸음..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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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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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20:27 [Edit/Del] [Reply]독도의날은 1900년 10월 25일 제정된 대한제국칙령 제41호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2000년 8월에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제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민간단체의 독도의날이 갖는 효과의 한계성을 탈피하기 위해
2004년 12월에 독도의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국회청원(1차)를 하였고
2008년 8월에 2차 청원을 하였습니다.
지난해 부터 대중화되기 시작하여 올해는 전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독도의날
기념행사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독도수호대 카페(http://cafe.daum.net/daumtokdo/G8NF/2)를 참조하세요-
2009/10/27 11:24 [Edit/Del]와~안녕하세요~ 독도수호대 덕분에 독도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되었군요. 저같이 잘 모르던 사람도 독도에 조금 더 관심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민 한명 한명씩 더 관심을 가져 독도를 꼭~ 지켜야죠~ ^^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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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YellOw2009/10/26 22:32 [Edit/Del] [Reply]독도레이서 화이팅~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눈앞에 저런 광경이 펼쳐지면 얼마나 가슴이 뭉클해질지 상상해보았습니다.
마음이....참....
Posted at 2009/10/23 03:23// Posted in 하루하루'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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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YellOw2009/10/23 14:01 [Edit/Del] [Reply]버리님 요즘 많이 힘든가 보네요.
그래도 새벽 3시 반에 안자고 뭐하는 건가요~~
저한테 한턱 쏘면 힘든거 싹 풀어줄 수 있습니다만.. -
제발 저 신문 좀 읽게 해주세요...
Posted at 2009/07/09 10:52// Posted in 하루하루'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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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02:26 [Edit/Del] [Reply]동감이에요~ 이런 광고 전략 쓰는 사이트들이 좀 있죠.
단기적으로는 수익 창출에 효과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짜증나서 방문하지 않게 되면 구석에 광고를 놔둔것만 못한 결과를 얻게 될텐데...
파폭 쓰시면 애드블럭 설정으로 다 막아두고 쓰세요. 저는 광고가 붙은 사이트에서 광고 떼어내는 것 자체는 약간의 미안함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글을 막아둔 경우에는 미안함 같은거 전혀 느끼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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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2009/07/10 10:46 [Edit/Del]크롬을 주로 쓴느데 크롬도 있을련지..애드블럭 설정이..
저렇게 무자비하게 광고를 뿌리는 건 미안함 보단 화 안나면 다행인거 같아요..ㅠㅠ 왜 정말 한치앞만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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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가 성황리에 마쳤다구요??
Posted at 2008/02/19 10:02// Posted in 하루하루무척!~ 기대를 하고 간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남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10시 30분부터 참석자 등록 확인이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설마 그 시간에 많은 사람이 줄 서 있을 줄이야,
갑자기 숨이 턱! 하고 막혔습니다.
이후 모든 불만이 가득한 채 세미나 실을 바꿀 엄두도 없이 4번 섹션에서 쭉~~~ 자리 지키며 듣다가,
한 시간 남기며 그만 떠나고 말았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2개 듣다가 가버리고, 또 한 분도 조금 듣다 가버리고..
저도 떠날때 얼마나 아쉬운 점이 가득한지, 왠만하면 세미나에서 얻을 것 없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컨퍼런스는 ㅠㅠ 아마 이 글이 제 블로그에 불만을 토로한 최초의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만이 가득한지라 블로그에 써야겠다 생각하고, 그 다음날 메타 블로그에 jco를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글 들이 실망가득. 그 글들을 보면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를 멈춰버렸습니다.(굳이 나까지는 안써도 될 것 같아서,,)
그런데 월요일 뉴스를 보니,
자바개발자 콘퍼런스 '대성황' - 전자신문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쳐 - zdnet
내용을 떠나서 제목이 "성황" 이군요. 사람이 많이 오면 성황리에 마친거군요.ㅠㅠ 그분들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이래서 그냥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거기에 JCO 공식블로그에 사과도 하시구 개선방안의 의견도 받으신다니,
그랜드볼룸의 최대 인원은 1800명이라던데, 5388명이 사전 접수하고 그날 4000명 이상이 왔다고
공식집계되었는데, 사전접수가 5388명이면 그의 50%만 온다고 해도 최대인원이 훨씬 넘는 인원인데
그 장소에 무언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았나..의문이 듭니다.
- 사전 접수시 선호하는 트랙도 같이 접수를 받으면 어느 트랙에 많이 사람들이 몰릴지 대비해
많이 몰리는 곳을 공간을 확보하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주 작은 노력으로 판단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물론 접수할때는 등록하는 사람은 약간은 귀찮겠지만,, 그래도 쾌적한 곳에서 듣고싶은 마음이라면^^) 그럼 어떤 트랙이 정말 듣고 싶어서 컨퍼런스에 갔던 참가자가 못들어갈일은 정말 없겠지요.
발표자분은 40분이라는 시간에 쫓겨 10분전에 카운트를 세어주시는 트랙사회자에 의해 갑자기 말을 너무 빨리해서
강의 내용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말의 속도가 왔다갔다..
발표자분은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준비해 오신걸 많이 알려주기 위해서 였음을 더욱 느꼈으니깐요~~ 진행이 아쉬웠을 따름입니다.
- 40분은 너무 짧은것 같아요~ 조금 더 듣고 싶은 기회를, 50분이상 1시간 10분 이내 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책을 구매보다는 교재 다운로드를 미리 일주일전에 할 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은 직접 프린트를 해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책 구매시의 비용은 사전신청은 무료, 현장등록은 유료로 전환하여 비용을 매꾸(?)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불만만 말했지만 분명 이번 컨퍼런스에서 좋은 점도 많습니다.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좋았고, 커뮤니티 단체에 의해 이렇게 크게 자바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가 있어서
더욱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바 개발자들이 JCO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대에 부응해 주세요~~~ +_+ 다음 10회때는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쉬운건 아쉬운 거고, 좋은 건 좋은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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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13:15 [Edit/Del] [Reply]사람 많이 오면 '성황리에' 맞죠. 특히 낑겨서 혼잡하면 '성황리에' 라고 생각하는가봅니다.
저도 SE 세션에서 계속 들었었는데 세션을 5개로 분할한 게 무색하게 1,2,4세션으로 몰리더군요.
구글 인프라 클로닝 때만 5세션으로 몰리고...
다른 문제들은 여러 분들이 적어 주셨고 버리님이나 저나 몸으로 느꼈을테니...ㅎㅎ;;
아무튼 기자들도 개념좀 차려 줬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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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09:20 [Edit/Del] [Reply]산골소년님처럼 참가한 것 그 자체에 박수를 ^^
어제 adobe air 세미나에 갔다 왔었는데,
거기도 사전등록보다 사람이 많이 와서 조금 산만하기는 했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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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21:56 [Edit/Del]날카로운 점이요?ㅋㅋㅋ 어떤글을 보구..그러신거징..ㅋㅋ
저도 한없이 부드럽게만 보이지만,,,ㅎㅎㅎㅎㅎ가끔 그럴때도 있어야겠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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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10:15 [Edit/Del] [Reply]작년엔 괜찮았는데 요번은 별로 였나보네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오나~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완전 열받았었겠구만
난 그럴 줄 알고 안갔음 ;;;-
2008/02/23 13:44 [Edit/Del]정말 많은 관심에 놀라기도 했지만
특히 지방에서 온 사람들 중 저처럼 느끼신
분이 있었다면, 더욱 개선되야할 점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다음엔 더욱 개선된 모습을 기대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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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22:58 [Edit/Del] [Reply]JCO 벌써 끝났군요.
오히려 못간게 다행인 듯 하네요. 사람이 많아서 트랙을 못 옮길 정도라니...
아, 버리님 혹시 황금키보드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싸게 넘겨드릴게요ㅋ-
버리야2008/03/03 01:20 [Edit/Del]ㅎㅎ 황금키보드는 아직 잘 있나요?
많은 댓가를 치르고 lightwill님께 갔는데
혹시 휜거 아니에요?ㅎㅎ;; 넝담이구요..
그때 가장 수고하신분중의 한분이 가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_^ 전 그만큼이 안되서..
-
서울에는 올해 첫 눈이 지금 내리고 있어요.
너무너무 이쁘게, 많이 오네요..
뛰어다니고 싶어요~
# 사무실에서 나와서 조명에 아름다운 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빨리 집에 들어가서 사진찍어야겠습니다.~ 하고 포스팅을 회사에서 하구,
집에 도착하니, 눈이 그쳐버려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만 겨우,
사진 올립니다. ㅠㅠ
첫눈이 함박눈으로 내려서 너무 너무 설레였다는 그냥..마냥... ~ +_+
세상에 뿌려진 눈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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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21:28 [Edit/Del] [Reply]지금 지방에 있는데 운전못할정도고 많이 오나요?
나이 먹으니까 눈온다면 운전이 먼저 걱정된다는..............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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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23:06 [Edit/Del] [Reply]엇... 진짜요? 천둥치는 소리만 들렸었는데...
비 온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눈으로 내리는 데도 있나봐요? ^^
(지금 대충 걸치고 나가보니 저희쪽은 비로 오는듯...ㅜ.ㅜ)
사진 포스팅 부탁드려요~^^-
2007/11/20 00:01 [Edit/Del]정말 천둥치며 눈이 내리더라구요..
전 눈에 비 조금 섞인 첫눈을 만끽했답니다.
^^ 사진은 못찍었어요.겨우 핸드폰으로만,,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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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0:02 [Edit/Del]ㅎㅎ 전 완전 무장하지 않았는데
모자가 있길래 쓰고, 우산도 가방에 들어있길래
썼더니, 세상은 아름답더라구요..
쫄딱 맞았으면 무지 추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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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0:36 [Edit/Del] [Reply]아 맞다~ 눈오는날 테크노 마트밑에서 밤하늘 보면 정말 죽인다.
조명이 위로 치고 있기 때문에 그광경이 정말 예술이지...
예쩐에 와이프하고 폭설 내리는 날 가서 보고 눈이 뒤집어 졌었지...
아마 함박눈이 오면 더욱 멋질거야~~
그리고 나 요즘 전철타고 댕겨... ^^-
2007/11/20 01:06 [Edit/Del]정말 멋지더라구요
입이 딱!~ 벌어졌어요....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웠다는...^^
조명위로 함박눈으로 내리는데..ㅎㅎ
전철~이 최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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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1:23 [Edit/Del] [Reply]커피숍에서 앉아있다가 눈온다는 문자두통이나 받고서야 알았습니다~!
예쁘더군요...
다만. 좀 있다가 비로... 천둥번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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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13:26 [Edit/Del] [Reply]날씨가 너무 추운데요..
지난해보다 눈이 더 빨리 오는것 같네요.
여기 저기서 감기때문에 고생하는데 감기 조심해요..
ㅋㅋ 건강이 최고에요..
다음에 멋진 사진 올려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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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14:18 [Edit/Del]전 카메라로 찍을수있을지 알고 몇장안찍었는데
ㅠㅠ 그나마 덜 흔들린거로 겨우 올린점에 감사하지요
오랫만에 눈이 여러사람들을 설레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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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01:51 [Edit/Del] [Reply]버리후배 눈구경 잘했다~
나는 군대에서 눈치운 기억밖에 없어서
눈이 그렇게 와닿지 않지만..
눈 구경 잘했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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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6:47 [Edit/Del] [Reply]어제야말로 진짜 첫눈 같았어요
술집에서 창문 밖으로 계속 바라보고 있었는데 꽤 운치가 있더군요...ㅎㅎㅎ;; -
어느새..가을이...지나가네요..
Posted at 2007/11/15 02:28// Posted in 하루하루떨어진 낙엽을 보니,
가을이 어느덧 지나감에 아쉽네요..
낙엽이 어느덧 하나하나 떨어지더니,
거리에 쌓여있다니......
늘 숨쉬고 있단 생각에 행복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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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09:17 [Edit/Del] [Reply]저도 오늘 버스타러 가는 길에 바닥에 흩뿌려져 있는 낙엽을 보고 '가을도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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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7:04 [Edit/Del] [Reply]가을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는데 벌써 올 가을도 다 지나가고,
참으로 아쉽다는...
저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더욱더 아쉬운 생각이...-
2007/11/15 20:26 [Edit/Del]하루하루,,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것같아요~^_^;;
이제 곧 비가 온다는데 그럼 더 추워지겠네요..낙엽도 다 떨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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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21:29 [Edit/Del] [Reply]이궁 시집 갈때가 된것이구나...
남자 얼릉 하나 잡아라~^^
(뭔 댓글이 달릴지 기대중... 낙엽 밑에 파멜라앤더슨 사진 무심코 클릭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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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아저씨의 승차거부..
Posted at 2007/09/16 11:19// Posted in 하루하루너무 늦게까지 노는 바람에 택시를 타고 집에 오게 되었는데,
주말밤. 택시만의 세상이더군요..
사람들은 길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고, 택시는 승차거부하고,
장거리 손님만 태우기 위해 택시기사는 열심히 어디로 갈껀지 열심히 외치고 있더군요
이런 풍경. 정말 서울에서만 볼수 있는 희귀한 풍경이지요.
나름 계속 걱정을 하며, 이러다가 한 시간 서 있는거 아닐까..
그런데 택시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당근 태워주시더군요.
저와 방향이 같은 일행은 기뻐하며 탔더니 아저씨는 승차거부를 안하신다고 하더군요
가깝든, 어쩌든지..
우리는 정말 크게 소리쳐 박수를 쳤습니다.
이런 택시 기사분이 계시구나...
지금까지 서울에 살아온 세월이 얼마 되지 않지만
처음으로 이런 택시 기사분을 만났습니다. 늘, 가까운 거리를 가면서 택시를 타면
찝찝했는데,
이런 택시기사분을 만나기까지...
택시를 타서 앉았다가도 너무 가깝다고 안간다고 내리라는 기사분들은 무수히 만났고,
혹여나 태어주는 경우는 갖은 핀잔을 들어야했습니다. 나를 태워다 주면 하루 수입이 어쩌고 저쩌고,
술먹고 택시타서 단지 술냄새 조금난다는 이유만으로 내리라고 쫓겨난 적도 있었고,
지방에 살았던 저로서는 서울의 택시문화가 정말로 서비스라고는 찾을수 없고,
오직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야만하는 치열한 문화라고밖에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오늘 어쩌면 당연한 승차거부를 안하시는 택시기사 아저씨께 감동이 받았습니다.
제가 택시를 잡을때 뒤에 외국인들이 서서 택시를 잡고 있던데 그사람들 눈에는
우리나라의 택시가 어떻게 보였을까..그분들은 과연 집에 언제쯤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되니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택시 아저씨들만의 불만도 있을수 있고, 수입이 달려있으니 어쩔수 없는 거기도 하겠지만, 결코 승차거부가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기에...
좀더 수준있는 문화로 거듭날 수 있는 한국의 모습이 개선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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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6 14:11 [Edit/Del] [Reply]서울에 택시 문화는.. 글쎄요.. 손님이 만드는것 같던데..
우선 타고 나서 목적지를 말하는게 원래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서울서는 그렇지 않더군요.
택시가 오면, 창문 너머의 택시기사분께 먼저,
"어디요" 하고, 타라고 하면 타고, 아니면 말고 ....
전, 이게 이해가 되지 않던데..
전 항상 택시를 타고 나서 방향을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승차거부를 당한적이 한번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어느 유머 사이트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왔었죠.
거기에 택시 기사가 리플을 달길
"승차거부는 손님이 타기전에 묻기 때문에 그런거다" 라고.
타고 나서 행선지를 말하면, 손님이 승차거부 신고를 할까봐서라도 못한다고...
만약 저에게 그러한 일이 있었다면, 택시 기사 앞자리에 있는 전화번호를 바로 눌렀겠지요.-
버리야2007/09/16 20:10 [Edit/Del]전 안묻고 탔다가 쫓겨난적이 여러번 있었는데..ㅠㅠ
저도 승차거부 안당하고 싶어요.. 근데 쫓겨나더라도, 먼저 안묻고 타는게
더 낫긴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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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2007/09/16 21:37 [Edit/Del] [Reply]일찍 들어가세요! ㅋㅋ
서울에서 택시운전사를 해보지 않는 이상 그들에 대한 100% 이해는 어렵겠지요.. -
2007/09/16 23:30 [Edit/Del] [Reply]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747902§ion_id=103&menu_id=103
서울시에서 이런 시도를 한다고 하니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
2007/09/17 12:55 [Edit/Del] [Reply]누구나 다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한밤중에 택시 타기가 여간해서 쉽지 않아요.
운전할때도 제일 무서운게 버스랑 택시거든요.
깜빡이 안키고 들어오는거야 그냥 눈치로 알아서 피한다고 하지만,
갑자기 팍 들어오면 정말 황당하죠.
그래도 좋은 택시 기사님들도 있답니다.^^-
2007/09/17 13:39 [Edit/Del]택시도 결국 사람이 운전하는거니,,
사람의 마음도 천차만별, 성격도 다양하니. 이해하지만,,
좋은 택시 기사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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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16:39 [Edit/Del] [Reply]택시도 그들만의 예의범절? 비스무리한것이 있더군요
가까운 거리 갈때는 지나가는 차나 택시들의 줄에서 제일 뒤로 가서 타면 된답니다.
보통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그들만의 규칙 지켜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켜주면 승차거부 당하는게 확 줄더군요
일단 타고나서 행선지 말하면 분명 가기야 가겠지만 그 기분나빠하는 택시기사 덕분에
내 기분까지 망칠 필요는 없겠지요~ -
2007/09/18 00:05 [Edit/Del] [Reply]당연 택시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모두가 변화되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택시 서비스의 특수성인 정말 다양한 부류와 계층의 사람들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그들의 환경이 그리 편안치 않다는 것도 함께 이해하고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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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님 저도 뽀로로 저금통 사 주실꺼죠????
Posted at 2007/09/12 09:17// Posted in 하루하루우토로를 위해 ARMA님이나 산골소년님처럼 할수는 없더라도
먼가 하고싶었는데 때마침. ARMA님의 릴레이 저금통 습격사건 덕분에
저도 그만 네번째 주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말투가 어째 이상하다?) ㅋㅋ
어려우신분들을 언젠간 돕고싶다는 마음이, 어려우신분들이 아닌 당연히 지켜져야할
우리의 역사속으로 묻혀버릴 수도 있는, 억울하게 끌려간것도 모자라 이제와서 나가라니..
어의없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처음으로 다른사람을 위해 계좌이체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혼자만의 감격스런 순간..
시작은 ARMA님의 글에 단 댓글에서 시작하였지만 끝은 진정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실은, 다가오는 13일 어머니 생신을 위해 저금해두었던 해맑게 웃고 있는 저 돼지들을 잡고야 말았습니다.
다른사람을 돕게 된다는 것이 이리 행복할 줄 몰랐습니다.
돼지의 배를 가를때의 잠시나마의 아픔은, 돈을 세는 동안 내가 다른사람에게
아주 조그마하지만 도움이 될수 있다는 마음이 절 행복하게 했습니다.
전부터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을 보면, 자신이 봉사활동을 하는것이지만,
봉사활동을 할때의 자신을 위로받고 행복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사소한 돼지잡는날에, 아주 조금 그 마음을 1%라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면서 드는 생각이 금액이 얼마 안되어 이글로 너무 생색내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도 되었지만, 이 포스팅을 보면서 릴레이에 참여하실분이
혹시나 한명이라도 계신다면,,하는 바램을 쪼금! 가지며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진정 우토로 여러분 힘내세요..
PS. 그나저나 다시 또 저금을 해야하는 돼지가 필요한데,
ARMA오빠 뽀로로 저금통 너무 귀엽던데 사주세요~ ♡_♡
전 잘생기신 ARMA 오빠의 멘트에 끌려 돼지 잡은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책임지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 서인이와 저에게 뽀로로 저금통을!!~~
ARMA님 화이팅!!! 이 문제에 대해 열심히 활동중인 모든 분들도 화이팅!!
우토로에 저금통 보내기 릴레리 글을 쓰실 때는 아랫부분에 있는 그동안의 참여자 목록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이시고, 동참하신 분의 글 주소도 첨가해서 주욱 이어갔으면 합니다.
릴레이의 시작 - 이정희양과 친구들 http://blog.daum.net/vanuatu/8345462
릴레이의 예고 - 알마 http://blog.daum.net/arma2017/4982761
두번째 릴레이 - 심샛별님 http://blog.daum.net/gniang/12858558
세번째 릴레이 - 알마 http://blog.daum.net/arma2017/4993156
네번째 릴레이 - 버리야날자 http://flyburi.com/231
<--여기는 여러분의 자리입니다!
"우토로의 희망을 기다리는 마지막 30일 참여 방법"
♥ 아고라 청원 바로가기 (10만인 서명을 향해 출발~)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송금 바로가기
♥ 아름다운 재단 무통장 입금
하나은행 162-910006-81704 /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아름다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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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09:30 [Edit/Del] [Reply]버리야~ 오빠 울고 있다. ㅜㅜ
어제 장난삼아 뽐뿌를 쫌 했다만, 이렇게 이쁜 마음을 보여주다니... 아 ~ 감동이다.
내 주변에 이렇게 가슴 따듯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나를 뿌듯하게 한다...
뽀로로 저금통이 아니라, 버리가 원하는 저금통 무엇이든 사주마...!!
약속이다!!
사랑한다~ 버리야 ^^-
2007/09/12 13:50 [Edit/Del]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돼지를 잡고있었어요...
약속 꼭~ ^_^ 아싸~ ㅋㅋㅋㅋ
저도 아주쪼금이지만 도움이 될수있다면
저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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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13:52 [Edit/Del]^^제가 복받을 정도면 실비단안개님은
천사이시죠~^^
주소야 드리고 싶지만 어찌 감히
하찮은 일 한번했는데 받을수있겠어요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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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10:32 [Edit/Del] [Reply]500원짜리가 1개 밖에 안 보이는것 같은데~ ㅎㅎ ;;
( 이렇게 좋은 글에 -_- 이런 코멘트가??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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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뒷북이지만,, 지금이나마 우토로에 관심을..
Posted at 2007/08/29 10:31// Posted in 하루하루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그리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우토로 협상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블로깅을 합니다..
토토로와 발음이 비슷한 우토로는 그분들이 일본땅에서 우리 대신에
희생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만 발뻗고 살수도 없었을 터인데,,
아직 이 얘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많은 말들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글을 길게 쓸수록 답답함이 더해오는것 같습니다.
워낙 이 일에 대해 정리를 잘해놓으셨고 열정적으로 이 일에 참여하고 계신 블로거님이 있으셔서 링크를 겁니다.
아콩부님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arma2017
산골소년님의 블로그 : http://mckdh.net/
이런분들을 알고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멋지세요!
그리고 우토로에 계신 분들 힘내세요!
http://www.utor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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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2007/08/29 13:32 [Edit/Del] [Reply]많은 네티즌, 특히 블로거들이 많은 활동중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크게 보았을땐 많이 작아보이네요.
좀더 이슈화되지 않고 있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2007/08/29 20:04 [Edit/Del]그러니깐 좀더 관심을 가져 주세요.
그리고 널리 알려주세요 .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저 지금 구걸 모드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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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18:55 [Edit/Del] [Reply]버리님도 함께하시니, 더 든든합니다~~~ 아직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적어 보여도 이렇게...차근차근 하다 보면 좋을 결과가 있겠지요. 우토로 돕기가 더 많은 분들에게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도록 재미난 아이디어도 모아 보아요~~~
-
2007/08/31 02:01 [Edit/Del]여기까지 방문해주시궁..^^;;
활발한 활동보고 매일매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분을 보니,
부끄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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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2007/09/04 17:15 [Edit/Del] [Reply]다음 우토로에 희망을 카페지기입니다.
허락받고 스크랩하는 것이 도리이겠으나, 우토로에 희망을 전하고자 만들어진 비영리 카페이니 만큼
양해해 주실 것으로 믿고 본기사를 카페로 스크랩하였습니다.
혹, 원치 않으실 경우 카페로 알려주시면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우토로 토지협상 기한이 9월말로 연기되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hope4utoro
블랙버리 안뇽~~~ 오빠야 ^^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두려움을 모른다. 감사하는 마음은 빛이
어둠을 뒤덮어 버리듯 두려움을 뒤덮을 수 있다.
둘째, 감사하는 마음은 거만해지지 않도록
막아준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조용하고
겸손한 인간을 만든다. 삶이 선사한
조그만 선물에도 기뻐하게 만든다.
- 보도 섀퍼의《여자는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중에서 -
오늘 매일로 날라온,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용중에서,
항상 나 자신만 생각하지말고, 늘 다른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이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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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3:22 [Edit/Del] [Reply]저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종종 잃어버리는것 같습니다...
머니머니해도 사람과의 인연이 제일 소중한것 같습니다. 블로그 오래오래 만들어 가세용~
10일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
이렇게 안정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답니다. 지난 10일동안,,,
저번주에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오고, 이사준비와 정리를 했습니다. 2주동안,
이사 준비를 하면서, 이젠 정말 더이상 어리지만은 않구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한살한살 먹을수록, 스스로 해야하는 일과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점점 느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 밑에서 참 편하게 살았단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만큼, 부모님은 많은 일을 처리하고 계셨겠지요.
작년 서울에 올라올땐 박스4개 정도로 시작했는데,
이젠 용달차로 아저씨가 도와주어야 하고,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짐이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사람처럼 가지고 있는 짐이 적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선 필요한것도 너무 많고, 특히 인터넷이 안되는 컴퓨터는 얼마나 무용지물 처럼 느껴지는지,
(오늘 드디어 인터넷선을 연결하고 티비도 연결되어서 일주일간의 원시인 생활을 탈출했습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일주일내내 사야할 물건들도 많았고,
오늘도 큼직큼직하게 사야할 리스트가 있습니다.
점점 제가 필요한 물건들은 늘어나고 다음 이사에는 더 많은 일꾼(?)이 필요하게 되겠지만,
지금 저의 마음속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망과 기대로 가득찬 것 처럼
마음은 자유로이 젊은 날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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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8 15:27 [Edit/Del] [Reply]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 알아야 될 것들, 할 줄 알아야 되는 것들이 많아짐을 느끼면서 부모님께 얼마나 의존하고 있었나 반성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나이가 들면 들수록요~
아무튼, 포스팅 재개, 이사 축하드립니다~ -
2007/04/29 23:20 [Edit/Del] [Reply]이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사 할때마다 짐이 늘어나는 것처럼 인생도 세월이 흐를수록 어깨에 쌓여만 가는 짐이 장난이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능히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
-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Posted at 2007/02/12 00:52// Posted in 하루하루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아들아,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그리고 내일의 문제로 근심하지 마라.
모든 어제가 오늘에서 기인하는 것 아니냐.
모든 내일도 오늘로부터 비롯되는 것.
네가 오늘을 성공적으로 보내면
반드시 성공적인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단다.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 젊은 사람이 피해야 할
가장 무서운 적이 후회와 근심입니다.
지난 일을 후회하고 내일 일을 근심할 시간에
책 한 줄 더 읽고 뜀뛰기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시절 최고의 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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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1:16 [Edit/Del] [Reply]와~
공감합니다..
요즘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인것 같아요..
버리님도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우린 아직 점점 성장하고 겪을 일들이 너무 많아요~^^
물어본다.
내가 과연 살아 있는 것일까?
답은 아는듯 해서 너무 슬프다...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이 답답함을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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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10:59 [Edit/Del] [Reply]회사일 때문인가요?
아니면 개인적인 일? ^^
일요일인데 기분 전환 겸 가까운데로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
-
정신놓다!!2007/01/29 20:45 [Edit/Del] [Reply]힘내세요!!
힘에 부치나 보네요~~!! 쉬어야 되는데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해서 그런가 보네요!!~~
이번일 끝나면 푹 쉬세요~~
항상 즐겁게 사시는 분이 왜 이러실까요~~
아자..힘내세요..화이팅!! 쿠쿸 -
하느님은
사람이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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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22:54 [Edit/Del] [Reply]세문장속에 인생철학이 숨어 있네요..^^
저도 저렇게 저 자신을 다듬곤 한답니다..
시련이 없으면 발전도 없고
그냥 이벤트에 불과한 시련을 즐기는 거에요..
올해는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힘들다보니까 시련하나하나가 이벤트로 느껴지더군요..
이벤트가 없으면 삶이 얼마나 무료할까요..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던져주는것도 시련이거든요..
으흐~ 하지만!! 가끔 예외처리를 해야할때도 있다는거..
그럴때마다 ("화이팅!"
;-
2006/12/09 17:08 [Edit/Del]^^그냥 어느날 문득 든 생각이에요~
저 말을 자꾸 생각하다 보니깐,
정말 견딜수 있는 것같은 주문인것 같아요
동환님 말씀처럼 이런저런 이벤트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다르게 생각하며 살아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겠죠....하하하하하
예외처리...
try{
}catch{}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겠어요~
-
잘 참았었는데, 오늘은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서 덕분에 또 한방 맞았다.
또 실감한다.
자꾸만 추억으로 떠오른다.
이런건 머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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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도 일이고 학교일도 일이고,
그래서 몸이 바쁘다.
생각도 바쁘다
근데 긴장의 끈을 한순간 놓치면
순간 마음이 심심하다
이렇게 하나씩 이겨내는 거다.
다시 몸을 바삐 움직이며,
가끔 까칠해지며,
가끔 화내기도 하며,
가끔 글썽거리기도 하며,
가끔 열광하기도 하며 말이다...
그렇게 혼자 견뎌내야하는거다..
인생 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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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01:00 [Edit/Del]저도 그래요
완전 공감이에요 몸은 하나고 하고싶은것은 많고
실력은 안늘고,
계속 그자리인것같구,,
논문은 다 썼어요???
이 댓글도 이제야 겨우 달구
나도 모하는지 모르겟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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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콘서트 예매
Posted at 2006/11/10 00:53// Posted in 하루하루아, 드뎌 간다.. 12월 29일 8시 예매
연말에 무슨일 없겠지?
불안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미리 겁먹지 않아야지
이승환 콘서트 표는 정말 비싸지만;;
두달이 정말 행복할 것같다.
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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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10:21 [Edit/Del] [Reply]윗 분은 누구신지;; 이승환 안티인가;;
아무튼, 지워졌다고 하셔서 다시 달아봅니다.
매진사례가 기본인 이승환 콘서트 표를 구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
전 갈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그냥 이승환 9집이랑 반란 앨범으로 만족을 해야죠.
이승환 콘서트 가시면 후기랑 동영상이나 사진 꼭 올려주세요 ㅜ.ㅜ-
버리2006/11/13 22:32 [Edit/Del]ㅎㅎ저랑 같이 가실걸 그랬나요^^
좀 늦게 예매한편인데 다른사람이 취소했나봐요
그틈에 예매해서 스탠딩에 앞에서 10번째줄 안이에요
앨범 거의 하루종일 달고 산다는,
몇년만에 시디를 사보는건지...감격 또 감격
꼭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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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똥꾸2006/11/15 09:31 [Edit/Del] [Reply]버리야 신비의 명약 오빠도 함주면 안될까??
나도 먹고 싶다...
그거 먹으면 신비해지는거야??
ㅋㅋ..
아직 콘서트를 한번도 안가봐서 어떤 느낌이 들지는 모르겠다.
한번 가보는것도 좋은 경험일것 같은데..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그쪽은 흥미가 안땡기네..
언제가는 한번 가보고 싶다..
에공에공..-
2006/11/16 01:14 [Edit/Del]온라인 구매해야 신비의 명약 받을수있어요
저도 온라인구매가 아닌지라,,ㅎㅎ
신비의 명약은 따뜻해지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콘서트 갈수있을려나.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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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있는 서울에 오늘 9시가 못되어
첫눈이 내렸다.
저녁밥을 먹는겸 간단하게 소주를 먹고 있었다.
그때 마침 창 밖으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있었다.
첫눈을 본 순간.
너무 황홀했다..
그리고 작년의 겨울의 기억이 내 머릿속에 감춰져 있던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올랐다. 행복했던 순간들만 떠올랐다.
잊어버린지 알았던 그런 순간들이 너무 그리웠다.
지금은 되돌릴수없는 순간들이기에, 아픈것도 잊고
아름다운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첫눈은 내게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얼굴만 비춰줬을 뿐인데
내겐 많은 심경의 변화가 많이 일어났다.
겨울이 정말 춥지만,
좋아하는 이유중의 단연코 하나는.. 눈 때문이겠지.
눈은 내게 아름다운 기억을 낳는다.
눈. 눈. 눈. 너무 기다렸던 눈이다.
이번 겨울은 내게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
3년 내내 가을은 내게 잔인했다.
가을을 잊을 수 있게 겨울은 따뜻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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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똥꾸2006/11/07 15:30 [Edit/Del] [Reply]아 이거 왜 이런다냐??
패스워드 체크 하나도 못하고....
입력하기 누르니까 바로 넘어가버리네.. ㅎㅎㅎ
이것도 ie전용으로 만들어서 그런건가??
아님 처음부터 패스워드가 체크안되게 되어있는건가??
잘모르겠다...
어째든 위에 글 삭제해주고..
잘 지내삼..-
2006/11/07 21:40 [Edit/Del]너무 오랫만에 온거 아니삼?? 자주 오삼!!! ㅎㅎㅎ
스킨을 바꿔서 그 스킨에서 버그인가봐요
조만간 심플하게 바꿀려구요
이 스킨 예쁘긴한데 조금 산만한 경향이 있어서 ^^
자주 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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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22:24 [Edit/Del] [Reply]"저녁밥을 먹는겸 간단하게 소주 한잔"
이 대목에서 술을 좋아하시는 분같다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어느덧 내게 술자리는, 아주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번주부터 먹는걸 자제하며, 몸 관리를 하려했는데,
벌써 5일 중 3일을 술을 마셔버렸다.
요즘처럼 무언가를 하고싶은것이 많고,
또 요즘처럼 무언가에 좌절하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다.
지금 이 시기는, 내게 아주 많은 의미와 경험을 낳고, 많은걸 생각하게 한다.
24살이라는 시기. 내게 많은 결정을 내리게 한다.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런 결정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일,공부,사람.
사이에서, 많은 결론과 고민을 하는 술 마신 어느날,
"벌써 일년"이란 노래가 흘러나왔다.
지금 이 시간 후 일년 후 난 어떤 결정으로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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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호군..2006/11/03 00:00 [Edit/Del] [Reply]음... 벌써 이런 고민을 하고있다뉘..
대단하군하~~ 존경스러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징
누구에게나 한번쯤이나 그 이상 부딪치는 문제들인데....
어느것을 선택하든 득과 실이 반드시 따른다는것이다.
또하나..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였다는거...
ㅋㅋㅋ... 내가 너무 주제넘은 소릴 했나?..푸푸푸



올핸 버리님께 정말로 좋은일만 생길거 같은데요~
사실 열심히 하는건 아직 멀었는데 좀 더 분발할게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