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힘든 말,,, 오늘,, 하기 힘든말을 했다. 그렇지 않을지 알았는데, 갑자기 혼란스럽다. 내 생각대로 내 판단대로 말한것이 다른사람에겐 상처로 남아버리겠지, 내 생각대로 모두 말해버리는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다. 돌려말하지도 않는다, 정말 나쁜 여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하루하루 200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