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을 공부해놓고도 1년동안 하지 않고 mysql만 쓰다보니, 오라클을 다 잊어버렸다. 너무 기초적인것에서 막히자 나의 사태를 실감하게 되었다. 역시 한시도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ㅠㅠ 다시 마음을 다 잡고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DB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 DB는 앞으로 나의 미래가 걸렸기 때문이다. 주몽. 시간이 맞지 않아 주몽을 볼수없었는데, 시간이 맞아 보게 되었다 마침 주몽의 이 모습을 보고 나도 희지부지한 내 모습을 버리고 주몽의 이를 악문 모습에 다시금 반해 내 모습이 부끄러워졌다. 눈물흘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절망한다는것에 두려워하지 말자. 내공을 쌓자, 지금 나의 능력이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다 해서 실망하지 말자, 내가 내공을 쌓으면 반드시! 빛을 볼 날이 올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