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다. 요즘은 왜 이리 자주 아플까나,ㅠㅠ
효과적인 방법 정리중..ㅠㅠ
증상)
명치부위에 음식이 정체돼 어지러운 증세가 나타나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또 가슴이 답답하고 토할것같은 느낌이 들며 복부에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 기분이 조금 나쁘기만 하면, 속이 꼬이거나 더부룩해지는 분.
* 이유없이 늘 속이 더부륵해지는 분.
* 병원에서 병이 없다고하는데도 나타나는 복통이나 속아리병.
* 자주 체하고 꼬이며 심할 때는 복통까지 나타나는 분,
체한 느낌은, 음식물이 중도에 걸린 상태가 아닙니다.
대개 체한 상태는, 위장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위를 관장하는 자율신경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작용을 중지하여
위의 움직임이 정지나 정지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
속이 더부룩하고, 이유없이 복통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출처 : '체했을 때 효과가 뛰어난 자가요법.' - 네이버 지식iN)
■ 체 했을 때 응급처치
① 식체가 발색했을때는 내관혈(엄지와 검지사이 눌러 아픈부위)을 반대쪽 손으로 강하게 눌러주는것도 효과가 있으며,특히 ''''손가락을 딴다'''' 표현과 같이 십정혈에 해당하는 손가락의 밑단부위를 어깨서부터 손가락을 향하여 마사지한후 가볍게 출혈을 시켜준다..
② 오목가슴의 함몰부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그 아래의 볼록하게 튀어나온 돌기가 만져진다.
이 돌기가 바로 검상돌기인데 검상돌기에서 배꼽까지 직선을 긋고 그 중심점 즉 2분의 1이 되는점이 중완점이다. 이 중간지점이 중완이고 1.5cm 정도 위에 상완, 아래3cm에는 하완이있다.
과식했거나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될떄 상.중.하완을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서 비벼주면 트림이 나면서 속이 편안해진다.
③ 소화기능을 높이기 위해 허리와 배를 마사지해 주는 방법도 효과가 좋다.
배 전체를 손바닥으로 문지르거나 쓰다듬어 주고 특히 명치끝으로부터 갈비를 따라 문질러 주거나 명치끝에서부터 정중선을 따라 배꼽까지 문지르며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눌러주거나 압통점(지양혈)을 눌러주면 좋다..
노하우 : 소화가안될때^^또한 체했을때..
(출처 : '소화가안될때^^또한 체했을때..'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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