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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술 마신 어느날,

오늘 술을 마셨다.오늘은 특히나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어느덧 내게 술자리는, 아주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번주부터 먹는걸 자제하며, 몸 관리를 하려했는데,
벌써 5일 중 3일을 술을 마셔버렸다.

요즘처럼 무언가를 하고싶은것이 많고,
또 요즘처럼 무언가에 좌절하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다.

지금 이 시기는, 내게 아주 많은 의미와 경험을 낳고, 많은걸 생각하게 한다.

24살이라는 시기. 내게 많은 결정을 내리게 한다.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런 결정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일,공부,사람.

사이에서, 많은 결론과 고민을 하는 술 마신 어느날,

"벌써 일년"이란 노래가 흘러나왔다.

지금 이 시간 후 일년 후 난 어떤 결정으로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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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찡호군.. 2006.11.03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벌써 이런 고민을 하고있다뉘..
    대단하군하~~ 존경스러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징
    누구에게나 한번쯤이나 그 이상 부딪치는 문제들인데....
    어느것을 선택하든 득과 실이 반드시 따른다는것이다.
    또하나..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였다는거...

    ㅋㅋㅋ... 내가 너무 주제넘은 소릴 했나?..푸푸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