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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음악이야기/영화

[영화] 행복을 찾아서

올해 가장 감동적인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보면서 계속 감동을 받고, 이게 실화라는 점에서 그 감동은 금치 않을수가 없다.

지금은 미국에서 무지하게 성공한  크리스 가드너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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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은 계속계속 가난해 질수밖에 없는 환경속에서,
꿈을 이룰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그 환경속에서 끌어낼 수 있었던..

자신은 매일 분주하게 의료기를 팔기위해  뛰어다니지만,
아내는 그런 과정보다 돈벌이를 못하는 그를 떠난다.
물론 떠날때 자식을 데려갈수 없는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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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없이 쫓겨나 지하철 화장실에서 아들을 재우며 울던 모습에서
아들하나를 믿고, 희망을 믿고, 혼자서 이겨내야하는 그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마음을 슬프게 했다.

그 상황에서 난 얼마나 나약해 했을까,
지금 내가 힘들다고 하는 일은 얼마나 힘들지 않은 일인가,
그 악한 상황속에서 힘든걸 힘들다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희망하나로
버텨낸 그가 너무나 존경스러울 뿐이다.

농구를 하다가, 아들에게 한 말이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다.

누구도 너에게 "넌 할 수 없어"라고 말하게끔 하지마
그게 나라도 말이야
꿈이 있다면 그걸 지켜야 돼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걸 너도 할 수 없다고 할 테니까
원하는게 있다면 쟁취해야해 반드시


영화와 크리스 가드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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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보고싶다... 봐야겠다...

  • 여니 2007.03.23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면 초인같아서 뭐랄까...공감간다거나 하지는 않았...퍼벅!!
    미안해요~~내가 좀 많이 삐뚫어져 있어요 ㅠㅠ

    • BlogIcon 버리 2007.03.2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스토리가 만약 실화가 아니었다면 초인같았을텐데
      실화이기에 나두 할수있을거란 작은 희망을 주는거 같아요^^

  • 너무 가슴아프더군요..
    이거 너무 와닿아서 큰일;; 감동감동~
    애들(친척동생들)과 같이 봤더니 재미없다고 난리..;;

    • BlogIcon 버리 2007.03.24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인들의 생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힘드신 분들이 많이 있어서
      저는 어리광 부리지 않고 어려운사람들을
      마음으로 도울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또 한번 생각한 계기가 되었어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인것 같습니다.
    꼭 봐야겠네요.^^
    (오늘은 혼자서 향수를 보고 왔더랬죠 -_-)

    • BlogIcon 버리 2007.03.24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런영화를 무지 좋아하기 때문에..^^
      금요일밤 연인들이 가장 많은 밤인데
      혼자 보셨다니.. ^^ 저도 그래서 영화관가기 시러요..ㅠㅠ

  • 앗..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부모님과 함께 봐야겠어요..^^

    전 용감히 제 친구와 영화관에 갑니다 ㅋㅋㅋㅋ

    남자둘이서 보는 영화란...쓰읍..

    • BlogIcon 버리 2007.03.27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남자둘이서 영화봐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오히려 남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