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Mac 을 쓰고 싶습니다. 저는 LG와 IBM이 친할때 노트북을 구매하여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당근 XP이구요. 열을 많이 받는지, 어제는 노트북이 뻗어버렸습니다. 열이 식고 나니, 좀 안정이 되었는지 다시 부팅이 되더군요 쿨링패드를 구입하긴 하여야하는데 좀처럼 손이 안가는 터라, 그러나 이건 핑계이고, 발열이 더 심하다는 Mac 노트북에.. 자꾸 눈이 갑니다. 너무 사고는 싶지만 지금 있는 노트북을 어찌하지 못할것같고 그럼 핑계거리도 없어서 돈을 충당하기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참고 쓰고 있습니다. Mac의 화려한 몸놀림에 반해 노트북을 사기엔 통장이 훤히 비어있기에 그나마 위로하기 위해 FlyakiteOSX를 깔았습니다. 정말 아이콘과 배경화면이 다 Mac과 같이 바뀌어 정말 Mac을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