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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음악이야기/책

[책] 뉴욕의 프로그래머 뉴욕의 프로그래머 - 임백준 지음/한빛미디어 예전부터 드라마 볼 때부터 생각한 게 의학드라마나 방송국PD나 여러 가지 직업들이 드라마 속 주인공의 모습으로 비춰지지만 거의 프로그래머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프로그래머의 일상이 소재가 된다거나 주인공의 직업으로 표현하자면 얼마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얼마나 이슈가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는,,, 글쎄.. 하지만, 이 책에서는 뉴욕에서의 프로그래머의 모습이 주인공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든 빠져들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속에서 느낀 점들을 같이 공유하게 합니다. 물론, 프로그래밍의 고수인 분들은 딱히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
[책]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문우식 지음/한빛미디어 이 책을 읽으면서 나초보씨와 나고수씨의 오고가는 훈훈한 대화속에 알쏭달쏭한 패턴들이 자리잡혀 갑니다. 흔히 어떤 패턴을 공부하려면 제목 “싱글턴 패턴”은 이럴 때, 이렇게, 이런 방식으로 쓰인다라는 식으로 정리가 되어 있는 책들이 많은데, 소설처럼 대화에 코드내용을 묻어나게 하고, 적절한 C++코드와 나초보씨가 짠 코드를 우선 보여주고, 리팩토링을 하는 코드가 담겨져 있습니다. 리팩토링을 하면서 패턴을 적용하고, 나고수씨의 노하우도 알게 되고, 나초보에 해당하는 저는 얻을게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익숙하지 않은 C++코드이지만, 객체지향 언어를 하는 사람은 문안하게 때려 맞춰 볼 수 있고, 너무 어렵지 않게 그 속에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같이 고민하게 합니다. 다만 패턴이다 ..
'Ajax 인 프랙티스' 이벤트. web 2.0에 늘 노출되어(?) 관련된 일을 하는데, 늘 부족한 내공에 책을 뒤적이고 있습니다. DOM 스크립트책과, 자바스크립트, Ajax in Action책을 가끔 뒤적거리는데, 또 참고할 서적인 "Ajax in practice" 번역 책이 나왔습니다. 원서의 목차를 보니, server-side javascript, JSON, XML, XSLT dojo toolkit, prototype, jquery, dwr, mashup등등 최신기술은 다 모아놓은 듯 합니다. 한번 꼭 보고싶은 책이 된것 같습니다. 위키북스에서 트랙백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관심있는 분들은 책 살펴보셔서, web 2.0에 대한 넓은~ 지식을 쌓으시길 바래요~
[책]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 김현근 지음/사회평론 Heart님께 받은 책 중 한권을 몇일동안 집에 돌아와 조금조금씩 읽었는데 사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류의 책은 좋아하지 않지만, 유학얘기가 나와있기에.... 초등학교 시절부터의 얘기로 시작해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는 과정이 글에 나타나있는데, 역시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승부근성은 남달랐더군요. 중학교 배치고사에서 어떻게 하면 나를 어필할 수 있을것인가, 고민하고 그러기 위해 결국 '공부잘하는 아이'로 각인하는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점이 자신은 영재도 아니고, 돈이 넉넉해서 많은 학원을 다닌것도 아니었지만, '피나는 노력'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점이었던 것 같..
새 책 보다 더 값진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Heart님이 진행중이신 헌책정리(판매)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 세권의 책이 제 손으로 도착했습니다. 진행중인 책들은 거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밍관련 책이라서 해당사항이 없었지만, CODE COMPLETE는 예전부터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과 나머지 책들도 가볍게 읽기 좋을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너무 순식간에 Heart님이 붙여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Heart님께서 배려해주셔서 배송료만으로 책을 받아서 감동은 두배였습니다. 이 계기로 북크로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찾아보니, 북크로싱에 대해 많이 실천하고 계시던 분들이 있더군요. ‘혜민아빠의 책과 사진 사랑’ (http://www.sshong.com) '북스프리' (http://booksfree.co.kr ) 등등 외에 많은 블..
[책] Passion makes you sexy - 책 글귀하나 기억하기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 김태원 지음/소금나무 5년 후 당신의 모습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공감1. 소에 쟁기를 달아 밭은 갈던 농부가 있었습니다. 반대편 나무가 있는 곳까지 삐뚤어지지 않고 곧게 밭을 갈고 싶었던 농부느 자신이 내딛느 한 발, 한 발을 곧게 내딛는지 똑똑히 쳐다보며 밭을 갈았습니다. 그런데 농부는 반대편에 있는 나무에 다달아 위를 돌아본 후 깜짝 놀랐습니다. 한 번도 다른 곳을 보지 않고 똑바로 걸으면서 밭을 갈았지만, 밭고랑은 지렁이가 지나간 것처럼 꾸불꾸불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전보다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시 한 발, 한 발 자신의 발부리를 보고 걸으며 밭을 갈았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어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그에게 지나가는 한 ..
[책] Passion makes you sexy - 감상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 김태원 지음/소금나무 여러분 혹시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를 때의 희열을 아시나요? 심장은 터질 듯이 빠르게 펌프질을 해대고 가슴이 금방이라도 찢어져 버릴 것 같은 그 순간의 느낌을 자주 맛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희열을 많이 맛보면 심장과 가슴은 더 튼튼해지고 단단해질 것입니다. 길게는 저의 대학생활과 이제 1년을 바라보는 구글에서의 생활이 그랬고, 짧게는 이 책을 쓰는 시간들이 그랬습니다. - epilogue 중에서 희열을 느껴본적이 언제일까? 가까운 시일내에서 찾아보지만 떠오르지 않는다. 책을 읽는 동안 눈물이 났다. 책의 내용에는 전혀 슬픈 내용도 없었다. 그런데 눈물이 났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 그저 경험에서 비롯된 자기계발서겠거..
[책] 잘찍은 사진한장 두번째감상 잘찍은 사진한장 책의 첫번째 독후감(?)이후, "마음으로 사진찍기"주제에 관하여 올립니다. 1. 사진, 나만의 무언가를 발견하는 일 2. 마음으로 사진 찍기 꽃이 피어있다면 그 주변의 배경은 의식하지 않는 한 보이지 않는다. 이에 반해 카메라는 달려있는 렌즈의 화각만큼 비쳐진 상이 그대로 찍힌다. 내가 보려고 하는 꽃뿐 아니라 주변의 배경도 똑 같은 픽처 밸류로 찍힌다. 기계적으로 비치는 이른바 객관적 인식이라 할 수 있다. 분명히 꽃을 찍었지만 주변에 비치는 모든 것이 사진에 그대로 담기는 것이다. 카메라라는 기계는 주어진 성능만큼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그대로 보여준다. ‘인간의 눈은 보려는 것만 보고 카메라의 눈은 보이는 것은 다 본다’ 이 차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카메라의 렌즈가 맺어주는 ..
[책] 잘 찍은 사진 한장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한권, 전부터 너무 유명했던 책이라 사진에 관심없었던 때에도 알고 있던 책인데 사진을 이제 접하는 저에게 편하게 쉽게 읽혀지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리하는 차원에서 블로그에 정리하는 글입니다. 읽는 내내 윤광준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그분의 사진관을 충분히 접할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고, 나도 모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고, 전에는 안보이던 사물을 자세하게 관찰되게 하는 힘이 사진 한장에, 있었습니다. 1. 사진, 나만의 무언가를 발견하는 일 좋은 사진을 원하면 우선 많이 찍어 보는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카메라 조작도 익숙해지고 상황 대처 능력은 저절로 생긴다 좋은 사진 찍어보고 싶다면 당분간이라도 꾸준하게 자신의 열망을 지켜가야 한다. 이러한 ..
[책]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두번째 후기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이번에 몸이 안좋아서인지 어째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기절을 하였습니다. ㅠㅠ 기절하며 머리와 목을 다쳐서 아무곳도 못나가고, 집에서 요양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많은 생각들이 스쳤습니다. 그동안 나를 잡고 있던 "해야할 일"에서 잠시나마 벗어난 느낌. 내 미래를 위해서가 아니고, 현재의 나를 위해서 잠시나마 쉰듯하여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가볍습니다. 쉬는동안, 아무것도 의욕이 없고 잠도 안올때 눈앞에 문득, 전에 읽었던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이란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공자와 그의 제자가 나눈 대화 중에, 『염구가 공자에게 물었다. "의로운 일을 들으면 바로 실천해야 합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실천해야 한다." 그 후에 자로가 또 같은 질문을 하..
마지막으로 쉬는 제헌절입니다~ 7월 17일.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시행함으로써 국경일로 정한 이후로 공휴일로 지내왔던 제헌절이 2008년부터는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쉬지 않는 국경일)로 바뀝니다. 지금까지 제헌절의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는데 이제와서 마지막 공휴일이라고 하니 뒤늦게 이렇게 의미를 두는건 저의 무슨 심보일까요..? 그래두 좋은 의미로,, 태극기게양을,, 네이버이미지 : rudakssk님 이미지 관련링크 네이버뉴스 - '마지막' 쉬는 제헌절…네티즌 '불끈' 제헌절에 대한 동영상
[책]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한 오라버니께서 내게 힘내라며 책 한권을 보내주셨다. 너무나 뜻밖의 선물이라 더욱 힘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에는 갤럽에서 30년 동안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200만 명을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장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발견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는 ID코드가 꽁꽁 숨겨져 있다. 이 ID로 단 한번만 자신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질문이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소요를 해서 결과를 볼 수 있다. 이런걸 많이 믿지는 않지만 결과를 보니, 내가 추구하는것과 많이 같은 것 같아서 신뢰가 간다. 마음을 비우고 테스트를 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자기계발서와 비슷할거란 생각을 처음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 오라버니가 나에게 왜 선물해 주었는지 느껴졌다. 그 어떤 한마디 보다..
[책] Ajax & WEB 2.0에 관한 책 Ajax관련 책 1. Head Rush Ajax(O'Reilly,한빛미디어) Head first 시리즈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Ajax가 HTML과 자바스크립트가 많이 쓰여 공부하긴 좋은데, 코드 일부분이 PHP로 되어 있어서 좀 걸리긴 했는데 Head first labs 홈페이지에 샘플과 코드가 있기 때문에 또 jsp를 배우면 php도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2. JSP예제로 되어 있는 "Ajax Programming 기초부터 중급까지"(최범균, 가메출판사) 책 소개 - XMLHttpRequest 객체의 기본 사용법 - 텍스트/XML/JSON 응답 처리 방법 - DOM API를 사용한 화면 조작 - 자바 스크립트의 객체 지향 방식 프로그래밍 - 이벤트와 CSS 처리 방법 - MVC 패턴을 ..
[책]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회사 한 선배가 추천해 주어서 알게 된 책이었는데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었다.제목만 들어서 선뜻 끌리는 이책은 듣자마자 그 다음날, 서점에 가서 서서 몽땅 읽어버렸다.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이라, 꼭 적고 싶은 부분을 적으면서 봤는데 2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저녁밥을 멀리하고,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던 것같다.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겪어보진 못했지만, 회사에 대해 얘기할때 들었던 많은 부분들이 책 속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연습장 한장을 빼곡히 적어와 블로그에 적어본다. 상사와 직급관련 상사가 하는 일이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형편없다고 느껴지면 자신이 본 상사의 단점을 관리자가 하지 말아야 할 리스트로 적어놓고 기억하라. 나중에 내가 정말 상사가 되었을때 하지 않아야 한다. 회사는 선택..
[책]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요즘 하나의 열풍처럼 이 책의 반응은 뜨겁다. 그동안 위인전과 같은 책은 2년전 열심히 접하고 그 후부턴 비슷비슷한 이야기로 분류해버려 안읽은 지 오래되었는데 이 분의 직책은 정말 끌리는 직책아닌가, 책을 펼쳤을때 너무 교과서적인 인생이라 진부해 보였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지만, 교과서적인 삶을 어느누가 얼마만큼 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존경할 수 있는 분인것같다. 자신의 위해 한시간도 투자할수 없는 직업과 삶. 한때 그런 삶을 꿈꿔왔지만 나이가 들며 점점 시들해져버린, 나의 삶에 계기를 불러준 책. 황우석박사 이후로 어느누구를 지지함에 선뜻 조심스러워지지만, 이 분은 꼭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유엔 사무총장을 잘 소화해 내리라 믿고싶다~
[책] 여자생활백서 중, "가끔씩 멀리 있는 친구를 마음으로 불러보라." 휴일을 맞아, 책을 읽는 중에, 또 가슴에 와닿는 부분 대~ 발견 48. "가끔씩 멀리 있는 친구를 마음으로 불러보라." 시나브로 살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마음에 덜컥 걸리는 친구가 있다. 예고 없이 후두둑 떨어지는 소나기처럼 불현듯 생각나는 이름, 뭐 하고 지내나, 얼마나 예뻐졌을까, 살은 뺐을까, 안경을 벗고 라식수술을 하진 않았을까 등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머릿속 친구는 아주 잠깐 동안 과거로 가는 빛바랜 티켓 한 장을 손에 쥐어준다. 하루 종일 얼굴을 맞대로 끊임없이 수다를 떨고, 음악과 영화, 나무와 구름에 대해 교감하던 친구도 시간이 지나면 산뜻한 색감을 서서히 잃는다. 대신 묵은 향기를 간직하게 되는데, 함께 변해가며 느끼는 시간의 깊이가 그만큼 위력적이다. - 여자 생활 백서 중..
[책] 여자생활백서 중, "당신에게는 없고 역할모델에게만 있는 그것!" 여자생활백서 란 책을 읽고 있다. 내 마음을 확 파고드는 구절을 발견했다. 당신에게는 없고 역할모델에게만 있는 그것!위험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도발적인 인생 설계를 한 번쯤 시도해 봤다. 나 : 도발적인것까진 않지만, 모험을 한 적은 있다! ^^ 25세까지는 자신만을 위해, 26세부터는 타인을 위해 살거나 살 준비가 돼 있다. 나 : 지금 나이 24세, 자신만을 위하진 않았던것같다. 나 자신을 생각하지만, 타인에게 신경쓰지 않는점을, 늘 신경쓰며 살고있다 그러나 아직 아무도 내가 타인을 신경쓰는 점을 모른다. 그러니, 이도 저도 아닌 상태! 쓰는데 아무도 몰라주니깐, 안쓰는건가. 실천 부족.! -_- 따뜻한 손과 촉촉한 눈, 가끔 사람을 놀라게 하는 마음씀씀이를 가졌다. 나 : 손은 따뜻한데, 정말 따뜻한..
[책] 여자생활백서 우연히 발견한 책 내용은 안보고 그냥 목차만 봐도 될것같다.ㅋㅋ 1. 절대 남자 보는 눈을 낮추지 말라 2. 나쁜 남자를 유혹하라 3. 작업 기간은 2주를 넘기지 말라 4. 먼저 전화하지 말라 5. 필 받은 남자는 영원히 사랑하라 6. 사랑받고 싶다면 머리를 굴려라 7. 사랑해도 외롭다는 걸 잊지 말라 8. 첫 섹스를 기억하라 9. 그의 손을 무안하게 하지 말라 10. 사랑하는 사람에게 맨살 보이는 걸 부끄러워 말라 11. 예쁘고 성능 좋은 콘돔을 상비하라 12. 놀았다고 티내지 말라 13. 스킨십 도중 딴생각 하지 말라 14. 이별의 순간을 두려워하지 말라 15. 휴대전화에 저장된 그를 지워라 16. 일부러 헤어스타일을 바꾸지 말라 17. 절대 술 먹고 전화하지 말라 18. 을 맹신하지 말라 19. 결..
[책]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 산문집. 한눈에 끌림을 받는 제목, 왠지 외로움이 아주 한가득, 묻어나올것같아, 끌리긴 했지만, 살것을 여러번 망설인 끝에 사지 않았다. 얼마전 알게 된 사람에게서, 이 책을 추천받게 되었다. 단지 사랑에 대한 외로움일 거란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공지영 자신만의 사랑에 대한 외로움, 삶에 대한 외로움들이 한껏 품어나왔다. 좋은 글귀도 어찌나 많은지 인용된 말을 모두 쓰고 싶지만, 정말 마음에 닿는 한 구절만 써놓아야겠다. "한 덩이의 빵과 한 방울의 눈물로 다가가는 사랑" 중에서,, J, 한때는 사랑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심장을 무디게 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었습니다. 누군가 물으면 대답했지요. 나는 그런 감정의 소모가 싫거든요, 하고. 그리고 평화롭다고 생각했지요. 아무도 나를 더 이상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