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시행함으로써 국경일로 정한 이후로 공휴일로 지내왔던 제헌절이 2008년부터는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쉬지 않는 국경일)로 바뀝니다. 지금까지 제헌절의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는데 이제와서 마지막 공휴일이라고 하니 뒤늦게 이렇게 의미를 두는건 저의 무슨 심보일까요..? 그래두 좋은 의미로,, 태극기게양을,, 네이버이미지 : rudakssk님 이미지 관련링크 네이버뉴스 - '마지막' 쉬는 제헌절…네티즌 '불끈' 제헌절에 대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