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그리고 Developer

트래픽초과의 압박으로 티스토리로 이전하였습니다.

버리야 2007. 6. 1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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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트래픽초과 압박으로 오전10시쯤부터 블로그에 접속못하는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 결국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서 티스토리로 이전하였습니다

더이상 트래픽의 압박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갈아타기도 하지 않아도 되고
스킨을 추가하고 싶으면 추가할수 있으며 태터툴즈의 기능 그대로 쓸수 있기에
이전하였습니다. 피드버너로 rss가 등록되어 있으므로 기존 rss는 상관없을 것 같고
주소도 티스토리에서 독립도메인을 지원해 주기에 DNS 정보를 변경하였으므로
기존의 http://flyburi.com 으로 그대로 접속하실수 있습니다.

독립도메인을 쓰고싶으신 분들은 (태터툴즈 -> 티스토리 이동시..)
http://manual.tistory.com/599 이곳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태터툴즈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하면서 잠시 막혔던 부분은

태터툴즈에서 백업시 10메가가 넘는 파일은 로컬에 저장하기보다는
웹서버에 저장하고(XML파일) 나중에 티스토리 복원시에 URL로 접근하여
그 백업된 파일경로를 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태터툴즈에서 웹서버로 백업을 하면 /cache/backup 폴더에 저장이 되는데
저의 경우에는 복원시  http://flyburi.com/cache/backup/1.xml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파일이 손상되었거나 url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이런 에러가 났습니다.

아무리 백업을 다시하고 복원해도 안되길래 백업한 xml을 root에 위치해 놓고
복원시 그곳으로 접속하니 잘 되었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태터툴즈의 Q&A를 보니 몇몇분도 저와 같은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확실한 대답은 없더군요. 저의 경우엔 이렇게 해결하였습니다.

트래픽의 용량에서 해방되었으니, 이제 열심히 블로깅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필명이 태터툴즈에서는 "버리"였는데

티스토리에서는 다른분이 "버리"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길래 "버리야"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우선 그렇게 했는데

좀 산뜻한 아이디어가 안떠오릅니다..ㅠㅠ
혹 아이디어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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