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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를 데로 떠오른 '스프링노트'를 한번 써보았습니다.
개발자라면 다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일반인들은 아직 많이는 모르셔서 그런지 아이디도 'buri'로 만들수 있었습니다.
저의 스프링 노트 주소는 : http://buri.springnote.com
막상 스프링노트를 만들고 나니, 블로그와 스프링노트 공간에 어떻게 구별해서 써야할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때 떠오른게,
여행을 계획할 친구들을 모아 스프링노트에 같이 루트정하는것 하나.
카메라정보에 대한 메모 둘.
저의 일정관리 셋.
우선은 이렇게 정하였습니다.
블로그는 양방향이지만, 어쩌면 단반향같고, 스프링노트는 공개만 하면
완벽한 양방향이 될수있을거란 강한 믿음이 드네요. 한국의 위키니깐,,^^
'저장'버튼 없이 쓰는 즉각 저장을 해주는 점.
글을 써놓고도 커서를 대고 바로 고칠수 있는 점
에디터 편집도 수월하고 노트로 쓰기엔 참 좋은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해 MSN의 대화내용을 갈무리해서도 쓸수있게 만든점에서,
점점 API가 활용도 높아진다면 훌륭한 서비스가 쏟아져 나올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볼때마다 흥미가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저도 언제까지나 보기만 하지 말고, 만들수있는 실력을 빨리 늘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블로그와 스프링노트의 효율적으로 나눠써야할 점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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