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최된 블리자드팬들의 축제 블리즈컨에서의 "스타크래프트 2 시연" 동영상이 인기이군요.. 저희 집에서 살짝 끊기는 동영상을 보며 참을 수 있었던 인내심과 주변의 소음은 "스타크래프트 2"였기에 참을 수 있었고, 또한 다른사람도 아닌 홍진호와 절친한 친분의 프로게이머(^^) 강민이기에.. (물론 게임도 잘 하기에..^^)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 대전은 KTF 강민(프로토스), CJ 엔투스 서지훈(테란) 대 KTF 박정석(프로토스), CJ 엔투스 마재윤(테란)로 약 15분 간 진행되었으며 시간제한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출처는 [영상] 몽상가 강민의 스타크래프트 2 멀티 체험기! 게임메카의 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선 ‘스타크래프트2’를 놓고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