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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명품 가방님께...

버리 버리야 2012.05.04 00:14

어제 정말 오랫만에 뜻밖에도 책 두권 선물받았습니다. 

선물을 받고 감사의 표시를 블로그에 통해 하면 문자 한통 보내는것보다 두고두고, 블로그 볼때마다..

감사한 마음 생각하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인증 블로그 같은 것? (이글을 보실련지..)

그 중 한권은 거의 다 읽었답니다. 오랫만의 책 선물이 제게 크나큰 감사의 마음을 들게 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받아도 되는건지.. 전 참 행복한 사람 같아요. 


선물 주신 분은 못뵌지 어쩌다 거의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자주 연락은 못하고 저를 잊지 않으시고 늘 살아있냐고 먼저 안부 여쭈실 때,자꾸 부끄러워집니다. 나이 한~참(?) 어린 제가 안부 여쭈어야하는데.. 거기에 힘내라고(?) 선물까지 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선물해 주신 책 중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중 딱! 어울리는 구절을 찾았어요.


몇 백, 몇 천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가지고 다니면 뭐하나요.

사람이 명품이 아니라면,


책 선물을 떠나서, 항상 유쾌하고도 신경써주시는 마음 사실 예전부터 감사드리고 싶었는데..이번엔  깊히 책을 통해(?) 전달되었어요.


제게는 명품가방같으신 분~ 진정 감사해요. 명품가방님..ㅋㅋㅋㅋ 그리고 당신은 명품가방이 필요없는 명품이세요~^^

저도 한 수 배워서 명품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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