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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야 날자

[책]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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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버리 버리야 2006.08.28 21:35
공지영 산문집.

한눈에 끌림을 받는 제목,
왠지 외로움이 아주 한가득, 묻어나올것같아,
끌리긴 했지만, 살것을 여러번 망설인 끝에 사지 않았다.

얼마전 알게 된 사람에게서,
이 책을 추천받게 되었다.

단지 사랑에 대한 외로움일 거란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공지영 자신만의 사랑에 대한 외로움, 삶에 대한 외로움들이
한껏 품어나왔다.

좋은 글귀도 어찌나 많은지 인용된 말을 모두 쓰고 싶지만,
정말 마음에 닿는 한 구절만 써놓아야겠다.

"한 덩이의 빵과 한 방울의 눈물로 다가가는 사랑" 중에서,,


공지영 이란 작가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작가란, 이런 감성을 가지고 있어야
작가가 될수있구나, 같은 사물을 아무리 다르게 볼래야 보이지 않는 내게
고정관념이 박혀버린 내게
작가란, 정말 자유로운 사람, 모든 고뇌를 할수있는 사람,,
작가란,,,,,,, 작가란,,,,, 내게 없는 무한함을 가르쳐주는 스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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