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과 내리막

Posted at 2006/05/13 13:10// Posted in 분류없음

"아버지, 실은 저 직장에서 쫓겨났어요."
아버지의 얼굴에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그를 위로했다.
"살다 보면 별일 다 겪는데 걱정 말거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이고, 또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것 아니니. 상처 입은 나무가 단단한 법이다."
"세상이 네게만 모진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게다."


- 임붕영의《아버지의 웃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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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기꾼
    2006/05/14 19:26 [Edit/Del] [Reply]
    뭐냐 난 니 이야긴줄 알고 순간 좋아했잖아 -_-

    임붕... -_- 누구야 도대체;;
  2. 사기꾼
    2006/05/14 19:26 [Edit/Del] [Reply]
    뭐냐 난 니 이야긴줄 알고 순간 좋아했잖아 -_-

    임붕... -_- 누구야 도대체;;
  3. 사기꾼
    2006/05/14 19:27 [Edit/Del] [Reply]
    윽.. 비번을 안 넣었다
    • 2006/05/19 16:45 [Edit/Del]
      어랏. 테러다!
      몇년후의 나의 얘기일수도 있죵.
      그냥 아버지의 저런 삶의 노하우에서
      묻어나는 경험이 배워야 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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