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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 버리야 2007.04.28 12:31

10일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
이렇게 안정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답니다. 지난 10일동안,,,

저번주에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오고, 이사준비와 정리를 했습니다. 2주동안,
이사 준비를 하면서, 이젠 정말 더이상 어리지만은 않구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한살한살 먹을수록, 스스로 해야하는 일과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점점 느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 밑에서 참 편하게 살았단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만큼, 부모님은 많은 일을 처리하고 계셨겠지요.

작년 서울에 올라올땐 박스4개 정도로 시작했는데,
이젠 용달차로 아저씨가 도와주어야 하고,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짐이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사람처럼 가지고 있는 짐이 적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선 필요한것도 너무 많고, 특히 인터넷이 안되는 컴퓨터는 얼마나 무용지물 처럼 느껴지는지,

(오늘 드디어 인터넷선을 연결하고 티비도 연결되어서 일주일간의 원시인 생활을 탈출했습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일주일내내 사야할 물건들도 많았고,
오늘도 큼직큼직하게 사야할 리스트가 있습니다.

점점 제가 필요한 물건들은 늘어나고 다음 이사에는 더 많은 일꾼(?)이 필요하게 되겠지만,
지금 저의 마음속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망과 기대로 가득찬 것 처럼
마음은 자유로이 젊은 날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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