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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날고 싶은가..


조금 전에 올라온 이외수님의 트위터의 한 글과 그림.

너무 사무치게 내 마음을 잡는다.




급하지 않게, 그러나 느리지 않게..
내 날개가 자랄때를 묵묵히 기다리며
날개가 다 자랐을 때 더욱 멋진 날개가 되기 위해 
매일매일 흐트러지지 말고 자주 들여다보고, 잘 가꾸며 묵묵히 기다려야겠다.


P.S 내 블로그 제목이 "버리야 날자"라서 그런지 왠지 '날다'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인다...


  • 귀찮은 여니씨 2010.02.24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개가 자라고 있다거나..얼마큼 자랐다거나..혹은 이제 날 수 있는 만큼 자랐다는건 어떻게 아는거야??

    지금은 날개가 자라는 중이니 기다려야하는거야?
    날개는 이미 자랐으니 날기위해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아야하는거야?

    멋진 말인데 나한테는 너무나 어려운 말이다...^^;;

    • 세상엔 누구나가 믿는다고 해서 진실100%인것도 아니고,
      모두가 아니라고 한다고 해서 거짓100% 이지 않은,
      수치 혹은 명확한 판단이 불가능한 일들이 많은 것 같아.

      그건 사람의 마음이 언제나 0과 1로 이루어져 있는것이 아닌것이니.

      날개가 자랐다거나 자라고 있다거나 아직 날개가 없다는건
      다 그 자신만의 기준 혹은 만족인 것 같아.

      '다른사람이 너의 날개는 보이지 않아' 얘기한다고 해서
      내가 믿는 나의 날개가 없다고 볼 수는 없듯이..

      다만, 위의 말을 난..
      내 스스로 내가 만든 기준인 "내가 만족하는 혹은 꿈꾸는 어떠한 형태의 날개"를 쫓아가기 위해 너무 일찍 조바심낸다거나 그 조바심으로 인해 내 날개를 펴지도 않는 어리석은 오류는 범하지 말자.
      언젠가 내가 만든 내 기준의 "날개"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말로 난 받아들였어..^^

      난 내가 꿈꾸는 날개가 아직 자라고 있다고 믿고있거든!~
      언젠가는 날거구..ㅋㅋㅋ

  • 귀찮은 여니씨 2010.02.24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 ㅋㅋㅋ
    근데 너 아직 안날았냐?? 뛰는게 그렇게 빠른거냐??
    -ㅁ- 닭둘기보다 더 튼튼한 허벅지겠어 ㅋㅋㅋㅋㅋ

    • 버리 2010.02.2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날개도 없다.ㅋㅋㅋㅋㅋ
      닭둘기보다는 모르겠고 너보다는 얇을듯 ㅎㅎㅎㅎㅎㅎ

  • 정말 마음에 크게 와닿는 말씀이네요...
    요즘 그런 생각도 들어요. 준비되지 않은 행운은 행운이 아니라 독이다.

    • 버리 2010.03.1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해요~ 준비되지 않은 채 찾아오는 행운은
      끝도 행운으로 끝나기 쉽지않은듯..

  • 블로거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오래전에 가입해서..사용안하고 있다가..
    이제 제대로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지치지 않고 잘 꾸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셔서 흔적 남겨주시면 힘이 될거 같네요^^

    그리고 재택알바에 관심있으시다면, 제 블로그 오셔서 꼭 검토해주세요^^*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