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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난 아쉬울 것이 없어라"

내가 눈감는 날.. 
난 자신있게 "난 아쉬울 것이 없어라" 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저 한 문장이 내 가슴에 깊이 박힌 오늘. 

내가 쫓고 있는 일들이 먼 훗날 아니 오늘이라도
부질없다고 느껴진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그 분은 몇벌의 옷과 5개의 안경을 남기고 가셨지만,
정말 어느 누구도 얻기 힘든 것들을 남기고 가신 듯 하다. 

그동안 그분에 대해 많은 걸 몰랐다고 하더라도
떠나는 뒷모습이 그리 평온하고 인자하고 정말 부러울 것 없는..
 

난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할까?
새삼 많은 고민에 휩싸여본다. 


지금껏 가졌던 생각들이 조금씩 충격으로 다가오고
이 고민들이 앞으로 나의 길을 다시 잡아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울때 '오늘 하루는 아쉬울 것 없는 하루'였는지 생각한다면 좀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노력해야 겠다. 아주 많이 많이.. 그리고 잘 해야할텐데..

시간은 그리 내게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 



행복을 즐겨야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할 장소는 여기다. - 로버트인젠솔

  • Playing 2009.02.21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지금, 이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
    그게 잘 되지 않는 나약한 제 모습을 지켜보기가 너무 힘든 것도 같습니다

    어째든 쌀쌀한 주말 아침인데 따뜻한 주말 만드세요 ~

    • 언제 눈깜짝 할 사이에 주말이 지나가버린것 같아요.^^
      이 글을 볼 때마다 다짐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Playing님은 따뜻한 주말 만드셨는지~ 한주 시작하는 월욜도
      활짝~ 보내세요^^

  • [NC]...YellOw 2009.02.2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좀더 노력을 해야겠어요~ 버리님 화이팅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