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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아침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하는 한걸음..살짝!

버리 버리야 2010.01.05 09:26

2010년이 되니 목표로 꼭! 시작하자! 이런건 아니었고,
항상 그렇듯 해볼까? 그날 생각하고 그날 영어회화학원을 대뜸 끊었다. 
그것도... 완전 저녁형인간인 내가 아침시간으로..

저녁 12시쯤 다른 사람들은 잠자리에 들무렵에, 난 그제서야 집에 도착해 그 후로 한참을 나의 시간을 보내는데..
그런 내가.. 아침 6시에 일어난다는건 나의 신체에 역행하는 것 같아 효율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고향에 내려가니 매일 5시에 일어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니 뭉클했다.
매번 고향에 내려갈때마다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고는 하는데 돌아오는 버스에서 또 다 까먹어 버렸었는데..



우리 어머니는 나를 낳으신 후 힘든일은 다 참고 하시는데 나는 뭐하고 있나~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면 다른것도 못한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보려고 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데 
그 자유를 소중히 감사하며 열심히..만끽해야지=3

아침에 눈뜨기 힘들때 우리 어머니는 벌써 나가셨을 생각을 하니 눈이 확실히 번쩍 떠졌다. 
역시 정신력!이야~

오늘은 둘째날~ 눈도 안뜨고 영어로 말할려니 목은 잠기었지만 최선을 다해! 고음을 내려 노력했다.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아야지! 지금 이 순간도. 내일 그 순간도.. 오늘은 만땅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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