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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야 날자

[리뷰] 낚시성 기사에 분노하고 지쳤다면.. - 파오인 본문

잡동재미꺼리

[리뷰] 낚시성 기사에 분노하고 지쳤다면.. - 파오인

버리 버리야 2009.11.15 22:07

예전에 한번, 신문 기사를 읽고 있는건지, 광고만 쭉 보고 있는건지 한탄하는 블로깅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알게된 서비스는 참 맘에 든다.

포털 사이트의 뉴스들의 일치하지 않는 본문과 제목, 가십거리 기사들에 더이상 헤매이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골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발견했기 때문~

오픈한지 3달정도 된 베타 서비스 '파오인'



파오인의 첫 느낌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이다.
첫화면에 광고도 없는.. 바람직한(?) 화면이다.


파오인은?

파오인은 종이신문을 기사 단위로 컷팅한 후 이를 이미지 형태로 제공되는 뉴스 컨텐츠이며, 웹 브라우저를 통해 기사와 신문 속의 다양한 컨텐츠를 빠르고 편하게 볼 수 있게 웹으로 구현한 뉴스 서비스이다.

요즘은 많은 인터넷 기사들이 신속성을 다투며 그 어느때보다 발빠른 뉴스를 전하려 맞춤법도 틀린 채 올라가고, 잘못된 내용 속에 뉴스가 사람들에게 공개되었다가 사라지는 인스턴트 뉴스가 참 많은데, 파오인은 인터넷을 통해 지면을 보면서도 원하는 기사만 검색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인터넷과 지면의 깔끔한 결합된 서비스이다.

파오인은 현재 23개의 언론사의 신문기사를 검색할 수 있다.










그럼 한번 파헤쳐볼까? 팍팍!!


1. 썸네일뷰로 보는 기사리스트
썸네일로 이미지도 함께 보고 대략의 내용을 알고 기사를 클릭하면! 원하는 기사를 볼 확률이 높아질듯!



2. 리스트뷰로 보는 기사 리스트
작은 썸네일뷰와 약간의 글 정보가 담긴 리스트 형태로 볼 수 있다.



3. 기사 읽기와 메일 보내기

기사를 읽으려고 제목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돋보기가 가능한 페이지가 새창으로 뜬다.
지면으로 읽던 페이지 그대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오른쪽 상단에 보면 저장하기, 인쇄하기, 그리고 기사를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T옴니아2에 관심이 있던 친구에게 메신저로 주소를 전송해줄수 있겠지만 메신저에 없다면,
메일로 보내놓을 수도 있다.

긴 글의 기사는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면 글이 자~알 내려간다. UI가 편하다.


4. 기사읽기에서 오른쪽을 보면 이렇게 파오인지수가~



우리는 흔히, 기사의 댓글을 달아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도 있지만, 클릭 한번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저 지수가 합쳐지면 좋은 기사는 훨씬 더 많이 노출될 것이다.

5. 또 다른 즐거움. 파오니티

파오니티는 파오인의 뉴스 커뮤니티, 파오니티는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신문기사를 읽고 느낀점을 신문기사 썸네일과 함께 게재하는 공간이다.



자신이 게재한 파오니티 등록글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릴 수 있도록 파오니티 퍼가기 기능이 제공되고 있어서 연결하는데 편리할 듯 하다.

그리고 관련 파오니티를 보면 이 기사와 관련있는 다른사람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아직은 베타라 커뮤니티가 활발한 편이 아니지만 좀 더 유명해지면 이 공간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토론하기 좋을 것 같다.


6. 광고 어디있니~



빨간색으로 쳐진 공간안이 광고영역이다. 이렇게 광고도 적은데 이마저도 하단에 있다니..
거슬리지 않다. 정말~

여기 말고 다른 페이지에서는 조금 큰 영역을 차지하지만 그것도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진짜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는 기사를 보는데 광고를 애써 피해가며 요리조리 읽지 않아도 되고 기사를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어떤 사이트의 기사들은 기사 읽을려고 하는데 읽을려고 하는 첫 부분에 플래쉬 광고가 떠서
짜증나게 한다거나 작은 창이 가려서 기사 첫부분을 유추하며 봐야한다는 점이다. 혹시나 닫기 창을 잘못 누르면
페이지가 이동한다. ㅠㅠ 정말 읽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여기가 맘에 드는 점이 정말 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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