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하기 힘든 말,,,

버리야 2006. 8. 24. 21:56
반응형


오늘,,

하기 힘든말을 했다.

그렇지 않을지 알았는데, 갑자기 혼란스럽다.

내 생각대로 내 판단대로 말한것이
다른사람에겐 상처로 남아버리겠지,

내 생각대로 모두 말해버리는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다.
돌려말하지도 않는다,

정말 나쁜 여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
반응형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 마신 어느날,  (2) 2006.10.14
2006년 추석 성묘길.  (0) 2006.10.07
모험  (0) 2006.09.04
하루하루  (0) 2006.08.28
바보  (1) 2006.08.06
하드디스크 손상. 노트북 정신놓다.  (7) 2006.07.18
새벽에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0) 2006.04.30
한밤중에 컴터 하나랑 노트북 두대랑 놀기  (6) 200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