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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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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자유로워지는 연습

버리 버리야 2008.03.27 00:49
자유로워지는 연습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막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즉시
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을 정리할 겁니다."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곧바로 이 한심한 직장을
때려치울 작정입니다." "연휴를 보내고 나서 운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 말들은 모두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이 바로 스스로 만들어놓은 감옥의 문을 열고
당당히 걸어나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당신 영혼 속에
이미 존재하는 열쇠를 활용할 시점이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 문을 열어라.
매일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하라.

- 데이비드 사이먼의《다짐》 중에서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오늘은 아주 오랫만에 사적인 얘기를 혼자 해봅니다~
어쩌면 "자유로워지는 연습"이라는 이야기와 안통할 수도 있고 통할 수도 있는 이야기....

저는 언제나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세상에서 안그러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느냐만은,
더욱 더 노력해서 "재미"있는 것을 하길 원하고 그 "일"을 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재미없는 일은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물론~안그런 일들도 있지만 :)

지금 당장 원하는 게 있으면 주저없이 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면 뒤돌아봤을때 후회를 덜(~) 하게 됩니다.

하고싶은 걸 할 수 있을 때 "자유"를 느끼는가 하면, 또 다른 면에서의 "자유"가 있는데
그건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을 때 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그럴 장소가 없다거나
가끔은 그냥.. 새벽시간에 자동차를 타고 달리고 싶은때가 있는데 그럴 수 없음에 안타까움이 더해집니다.
(자전거를 하나 사야하나.. - 이렇게 지름신은 찾아오는 것일수도..)

평일 저녁에 바람쐴 수 있는 그런 나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혼자 바람쐬러 밤길 다니기엔 세상도 워낙 무섭고..(내가 다니면 다른사람이 더 무서우려나...ㅜㅜ)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의 부재에 아쉬움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혹시 좋은 곳 없나요~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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