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O가 성황리에 마쳤다구요??
Posted at 2008/02/19 10:02// Posted in 하루하루
지난주 토요일 2월 16에 열렸던 JCO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무척!~ 기대를 하고 간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남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10시 30분부터 참석자 등록 확인이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설마 그 시간에 많은 사람이 줄 서 있을 줄이야,
갑자기 숨이 턱! 하고 막혔습니다.
이후 모든 불만이 가득한 채 세미나 실을 바꿀 엄두도 없이 4번 섹션에서 쭉~~~ 자리 지키며 듣다가,
한 시간 남기며 그만 떠나고 말았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2개 듣다가 가버리고, 또 한 분도 조금 듣다 가버리고..
저도 떠날때 얼마나 아쉬운 점이 가득한지, 왠만하면 세미나에서 얻을 것 없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컨퍼런스는 ㅠㅠ 아마 이 글이 제 블로그에 불만을 토로한 최초의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만이 가득한지라 블로그에 써야겠다 생각하고, 그 다음날 메타 블로그에 jco를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글 들이 실망가득. 그 글들을 보면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를 멈춰버렸습니다.(굳이 나까지는 안써도 될 것 같아서,,)
그런데 월요일 뉴스를 보니,
자바개발자 콘퍼런스 '대성황' - 전자신문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쳐 - zdnet
내용을 떠나서 제목이 "성황" 이군요. 사람이 많이 오면 성황리에 마친거군요.ㅠㅠ 그분들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이래서 그냥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거기에 JCO 공식블로그에 사과도 하시구 개선방안의 의견도 받으신다니,
그랜드볼룸의 최대 인원은 1800명이라던데, 5388명이 사전 접수하고 그날 4000명 이상이 왔다고
공식집계되었는데, 사전접수가 5388명이면 그의 50%만 온다고 해도 최대인원이 훨씬 넘는 인원인데
그 장소에 무언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았나..의문이 듭니다.
- 사전 접수시 선호하는 트랙도 같이 접수를 받으면 어느 트랙에 많이 사람들이 몰릴지 대비해
많이 몰리는 곳을 공간을 확보하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주 작은 노력으로 판단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물론 접수할때는 등록하는 사람은 약간은 귀찮겠지만,, 그래도 쾌적한 곳에서 듣고싶은 마음이라면^^) 그럼 어떤 트랙이 정말 듣고 싶어서 컨퍼런스에 갔던 참가자가 못들어갈일은 정말 없겠지요.
발표자분은 40분이라는 시간에 쫓겨 10분전에 카운트를 세어주시는 트랙사회자에 의해 갑자기 말을 너무 빨리해서
강의 내용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말의 속도가 왔다갔다..
발표자분은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준비해 오신걸 많이 알려주기 위해서 였음을 더욱 느꼈으니깐요~~ 진행이 아쉬웠을 따름입니다.
- 40분은 너무 짧은것 같아요~ 조금 더 듣고 싶은 기회를, 50분이상 1시간 10분 이내 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책을 구매보다는 교재 다운로드를 미리 일주일전에 할 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은 직접 프린트를 해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책 구매시의 비용은 사전신청은 무료, 현장등록은 유료로 전환하여 비용을 매꾸(?)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불만만 말했지만 분명 이번 컨퍼런스에서 좋은 점도 많습니다.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좋았고, 커뮤니티 단체에 의해 이렇게 크게 자바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가 있어서
더욱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바 개발자들이 JCO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대에 부응해 주세요~~~ +_+ 다음 10회때는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쉬운건 아쉬운 거고, 좋은 건 좋은 거니깐요~
무척!~ 기대를 하고 간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남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10시 30분부터 참석자 등록 확인이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설마 그 시간에 많은 사람이 줄 서 있을 줄이야,
갑자기 숨이 턱! 하고 막혔습니다.
이후 모든 불만이 가득한 채 세미나 실을 바꿀 엄두도 없이 4번 섹션에서 쭉~~~ 자리 지키며 듣다가,
한 시간 남기며 그만 떠나고 말았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2개 듣다가 가버리고, 또 한 분도 조금 듣다 가버리고..
저도 떠날때 얼마나 아쉬운 점이 가득한지, 왠만하면 세미나에서 얻을 것 없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컨퍼런스는 ㅠㅠ 아마 이 글이 제 블로그에 불만을 토로한 최초의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만이 가득한지라 블로그에 써야겠다 생각하고, 그 다음날 메타 블로그에 jco를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글 들이 실망가득. 그 글들을 보면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를 멈춰버렸습니다.(굳이 나까지는 안써도 될 것 같아서,,)
그런데 월요일 뉴스를 보니,
자바개발자 콘퍼런스 '대성황' - 전자신문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쳐 - zdnet
내용을 떠나서 제목이 "성황" 이군요. 사람이 많이 오면 성황리에 마친거군요.ㅠㅠ 그분들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이래서 그냥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거기에 JCO 공식블로그에 사과도 하시구 개선방안의 의견도 받으신다니,
그랜드볼룸의 최대 인원은 1800명이라던데, 5388명이 사전 접수하고 그날 4000명 이상이 왔다고
공식집계되었는데, 사전접수가 5388명이면 그의 50%만 온다고 해도 최대인원이 훨씬 넘는 인원인데
그 장소에 무언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았나..의문이 듭니다.
- 사전 접수시 선호하는 트랙도 같이 접수를 받으면 어느 트랙에 많이 사람들이 몰릴지 대비해
많이 몰리는 곳을 공간을 확보하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주 작은 노력으로 판단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물론 접수할때는 등록하는 사람은 약간은 귀찮겠지만,, 그래도 쾌적한 곳에서 듣고싶은 마음이라면^^) 그럼 어떤 트랙이 정말 듣고 싶어서 컨퍼런스에 갔던 참가자가 못들어갈일은 정말 없겠지요.
발표자분은 40분이라는 시간에 쫓겨 10분전에 카운트를 세어주시는 트랙사회자에 의해 갑자기 말을 너무 빨리해서
강의 내용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말의 속도가 왔다갔다..
발표자분은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준비해 오신걸 많이 알려주기 위해서 였음을 더욱 느꼈으니깐요~~ 진행이 아쉬웠을 따름입니다.
- 40분은 너무 짧은것 같아요~ 조금 더 듣고 싶은 기회를, 50분이상 1시간 10분 이내 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책을 구매보다는 교재 다운로드를 미리 일주일전에 할 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은 직접 프린트를 해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책 구매시의 비용은 사전신청은 무료, 현장등록은 유료로 전환하여 비용을 매꾸(?)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불만만 말했지만 분명 이번 컨퍼런스에서 좋은 점도 많습니다.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좋았고, 커뮤니티 단체에 의해 이렇게 크게 자바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가 있어서
더욱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바 개발자들이 JCO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대에 부응해 주세요~~~ +_+ 다음 10회때는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쉬운건 아쉬운 거고, 좋은 건 좋은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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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E 세션에서 계속 들었었는데 세션을 5개로 분할한 게 무색하게 1,2,4세션으로 몰리더군요.
구글 인프라 클로닝 때만 5세션으로 몰리고...
다른 문제들은 여러 분들이 적어 주셨고 버리님이나 저나 몸으로 느꼈을테니...ㅎㅎ;;
아무튼 기자들도 개념좀 차려 줬음 좋겠네요.
다음엔 꼭 더 쾌적한 환경에서 컨퍼런스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adobe air 세미나에 갔다 왔었는데,
거기도 사전등록보다 사람이 많이 와서 조금 산만하기는 했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쉬웠어요~~ 다음엔 꼭 세미나에서 보아요~ㅋㅋㅋ
저도 한없이 부드럽게만 보이지만,,,ㅎㅎㅎㅎㅎ가끔 그럴때도 있어야겠죠...ㅎㅎㅎㅎ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오나~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완전 열받았었겠구만
난 그럴 줄 알고 안갔음 ;;;
특히 지방에서 온 사람들 중 저처럼 느끼신
분이 있었다면, 더욱 개선되야할 점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다음엔 더욱 개선된 모습을 기대해봅니당~
오히려 못간게 다행인 듯 하네요. 사람이 많아서 트랙을 못 옮길 정도라니...
아, 버리님 혹시 황금키보드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싸게 넘겨드릴게요ㅋ
많은 댓가를 치르고 lightwill님께 갔는데
혹시 휜거 아니에요?ㅎㅎ;; 넝담이구요..
그때 가장 수고하신분중의 한분이 가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_^ 전 그만큼이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