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새벽에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버리야 2006. 4. 3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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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옆엔 녹차와 함께
졸리는 눈을 비비며 컴터 앞에 앉아있다.

오늘은 다시금, 기운이 빠지는 하루였다,

밤엔 오랫만에 운동도 하고 왔다,
올만에 땀도 흘려보고, 조금 상쾌해져 왔다.

늘 제자리 위치에 있는 나를 보며 채찍질 하고 싶기도 하고
또 내버려 두고 싶기도 하고

모니터 군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왜냐면~ 내 바탕화면은 진호님이당, 넘 멋져 >.<;;;;;

정신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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