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과 영화,음악이야기/영화

[영화] 밀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 변화가 끊임없는 이 배우가 존경스럽습니다.

지루할것 같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선택한건
전도연이란 배우를 보며 선택했고
주인공의 눈물을 보며 가슴이 아프다 못해서 미어질 정도로 나 역시
흠뻑 빠졌던 영화였습니다.

아이의 유괴, 종교에 대한 믿음, 믿음에 대한 배신감
그 괴로움을 묵묵히 뒤에서 지켜봐주고 곁에 있는 한 사람.

극전개상의 내용은 그리 감동스럽지 않았지만,;;
전도연, 송강호 외에 조연이라고 할 수도 없는 배우들이 빛을 낸 영화.
전도연의 고통과 아픔의 연기가 섬세하게 잘 묘사되어 지루함을 느낄수 없던 영화였습니다...





'책과 영화,음악이야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화려한 휴가, 광주사람인 저도 용감했던 그 날의 광주사람이 자랑스럽습니다.  (20) 2007.07.29
[영화] 트랜스포머  (2) 2007.07.15
[영화] 검은집  (8) 2007.06.28
[영화] 황진이  (6) 2007.06.10
[영화] 밀양  (6) 2007.06.10
[영화] 행복을 찾아서  (10) 2007.03.20
[영화] 향수  (4) 2007.03.17
[영화] ing  (6) 2007.02.04
[영화] 그해 여름  (7) 2006.12.02

태그

  •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급 생각나네요..

  • 상을 받고나서 예매율이 올라서 기쁘다는 전도영양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보고 싶습니다~ ㅎㅎ

  • 염장똥꾸 2007.06.1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대한 사람들 평이 엇갈리네...

    어떤 사람들은 역시 상받은 영화는 보지 말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다른 부분도 있었네...

    내 주위 사람들이 다 감정이 메마른 사람드인가...

    • 음 저도 같이 본사람들 평이 극과 극이라
      저도 잔잔하고 이런건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내용도 내용이지만 전도연 연기에 푹 빠져서 봤어요

      우리가 흔히 좋아하는 어떤 큰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해결해가는 영화에 너무 익숙한 거 아닐까요
      분명한건 밀양이라는 영화는 영화주인공의 내적인 감정표현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 익숙해왔던 영화랑은
      사뭇 다르다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