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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사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버리야 2006.04.24 11:14
안녕, 언젠가...
인간은 늘 안녕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거야.
고독이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사랑 앞에서 몸을 떨기 전에, 우산을 사야 해.
아무리 뜨거운 사랑 앞이라도 행복을 믿어서는 안돼.
죽을만큼 사랑해도 절대로
너무 사랑한다고 해서는 안되는거야.

사랑이란 계절과도 같은 것.
그냥 찾아와서 인생을 지겹지 않게 치장할 뿐인 것.
사랑이라고 부르는 순간,
스르르 녹아버리는 얼음 조각.

안녕, 언젠가...
영원한 행복이 없듯이 영원한 불행도 없는거야.
언젠가 안녕이 찾아오고,
또 언젠가 만남이 찾아오느니,
인간은 죽을 때,
사랑 받은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과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거야.
난 사랑한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
- 츠지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 중에서 -

  언젠가 떠날 사랑이라고,
  언젠가 이별할 만남이라고,
  사랑의 말을 아끼고, 주고싶은 마음을 아끼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끝날 것을 걱정하며 시작하는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닙니다.
  받을 것을 기대하며 주는 사랑은
  이미 진실한 사랑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단지 그사람을 사랑하는 내 마음만 믿으십시오.

fro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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